한국기독언론대상에 KBS 스페셜 ‘앎’ 3부작

입력 2017.12.07 (19:04) 수정 2017.12.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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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이 오늘(7일) 저녁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대상으로 KBS스페셜 '앎' 3부작이 수상했다.'앎' 3부작은 암 4기에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된 암환자들의 깨달음을 전하고, 죽음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은 KBS스페셜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 호이(HoE) 10년의 기록'이 받았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해 해마다 진행하는 상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으며 사랑, 생명 등 기독교 정신을 녹이며 참 언론의 빛을 발하는 언론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 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 이사장은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가, 심사위원장은 임성빈 장신대 총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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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07 19:04:17
    • 수정2017-12-07 19:45:50
    문화
2017년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이 오늘(7일) 저녁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대상으로 KBS스페셜 '앎' 3부작이 수상했다.'앎' 3부작은 암 4기에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된 암환자들의 깨달음을 전하고, 죽음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은 KBS스페셜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 호이(HoE) 10년의 기록'이 받았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해 해마다 진행하는 상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으며 사랑, 생명 등 기독교 정신을 녹이며 참 언론의 빛을 발하는 언론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 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 이사장은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가, 심사위원장은 임성빈 장신대 총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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