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불 끄고…사람 구하고” 홀연히 사라진 버스 기사
“불 끄고…사람 구하고” 홀연히 사라진 버스 기사
대형 화재를 막고,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리는 영웅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웅들은 다름...
‘수면 내시경’ 40대女 또 사망…치명적 사고 피하려면
‘수면 내시경’ 40대女 또 사망…치명적 사고 피하려면
울산의 한 의원에서 수면내시경을 받은 40대 여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결정에 국제사회 반발
입력 2017.12.07 (20:30) | 수정 2017.12.07 (21:39) 글로벌24
동영상영역 시작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결정에 국제사회 반발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관련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 :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분명하게 인정합니다. 이것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해야 할 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텔아비브에 위치한 미 대사관도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미국 측의 발표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일방적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며 지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메이 영국 총리는 중동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결정이라며 반대하는등 등 국제 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 국가들에선 폭력 시위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사우디 등 아랍 22개 나라로 이뤄진 아랍 연맹은 오는 9일 긴급 회동을 소집했고, 미국의 결정이 폭력과 극단주의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분쟁 당사자인 팔레스타인의 압바스 자치 정부 수반은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의도적으로 약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무장 정파 하마스는 '지옥문'을 여는 것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 국무부는 정부 공직자에게 오는 20일까지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을 방문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결정에 국제사회 반발
    • 입력 2017.12.07 (20:30)
    • 수정 2017.12.07 (21:39)
    글로벌2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결정에 국제사회 반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관련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 :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분명하게 인정합니다. 이것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해야 할 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텔아비브에 위치한 미 대사관도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미국 측의 발표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일방적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며 지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메이 영국 총리는 중동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결정이라며 반대하는등 등 국제 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 국가들에선 폭력 시위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사우디 등 아랍 22개 나라로 이뤄진 아랍 연맹은 오는 9일 긴급 회동을 소집했고, 미국의 결정이 폭력과 극단주의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분쟁 당사자인 팔레스타인의 압바스 자치 정부 수반은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의도적으로 약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무장 정파 하마스는 '지옥문'을 여는 것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 국무부는 정부 공직자에게 오는 20일까지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을 방문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