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고개 들어요” vs “메달이 면죄부?”…김보름에 엇갈린 반응
“고개 들어요” vs “메달이 면죄부?”…김보름에 엇갈린 반응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김보름이 24일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감격도시’ 평창의 17일…최고의 순간 톱 5
“이 감동, 실화?” 17일의 평창 드라마…최고 명장면 톱5!
대한민국 선수단이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을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비인기종목'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푸틴 “평창 보이콧 안 해”…안현수 등 출전길 열려 ISSUE
입력 2017.12.07 (21:04) | 수정 2017.12.07 (22:25)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푸틴 “평창 보이콧 안 해”…안현수 등 출전길 열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IOC의 러시아 선수단 올림픽 참가 금지 결정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요.

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며, 선수 개인 자격의 출전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러시아의 올림픽 참가 금지' 파문이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선수들이 원할 경우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푸틴(러시아 대통령) :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는 어떤 봉쇄도 선언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를 원할 경우 막지 않을 것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IOC의 징계 발표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닷새 뒤 러시아 '올림픽 회의'에서 그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자국 선수들이 러시아 국기를 달 수 없는 건 '모욕적' 이라며 크게 반발했던 종전 태도에서 한 발 물러선 겁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설상과 빙속, 피겨 스타들이 올림픽에 참가할 길이 열렸습니다.

러시아가 보이콧 하지 않을 경우, 개인 자격으로 출전을 원했던 쇼트르랙의 안현수도 평창에서 은퇴 무대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플루첸코와 오베치킨 등 러시아의 전 현직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를 지지하고 있어 러시아 선수들의 참가 규모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푸틴 “평창 보이콧 안 해”…안현수 등 출전길 열려
    • 입력 2017.12.07 (21:04)
    • 수정 2017.12.07 (22:25)
    뉴스 9
푸틴 “평창 보이콧 안 해”…안현수 등 출전길 열려
<앵커 멘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IOC의 러시아 선수단 올림픽 참가 금지 결정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요.

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며, 선수 개인 자격의 출전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러시아의 올림픽 참가 금지' 파문이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선수들이 원할 경우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푸틴(러시아 대통령) :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는 어떤 봉쇄도 선언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를 원할 경우 막지 않을 것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IOC의 징계 발표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닷새 뒤 러시아 '올림픽 회의'에서 그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자국 선수들이 러시아 국기를 달 수 없는 건 '모욕적' 이라며 크게 반발했던 종전 태도에서 한 발 물러선 겁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설상과 빙속, 피겨 스타들이 올림픽에 참가할 길이 열렸습니다.

러시아가 보이콧 하지 않을 경우, 개인 자격으로 출전을 원했던 쇼트르랙의 안현수도 평창에서 은퇴 무대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플루첸코와 오베치킨 등 러시아의 전 현직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를 지지하고 있어 러시아 선수들의 참가 규모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