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한번 더! 한번 더! 아∼” 최민정·심석희 안타까운 충돌
[영상]“한번 더! 한번 더! 아∼” 최민정·심석희 안타까운 충돌 순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심석희(한국체대)와 최민정(성남시청)이 1,000m 결승에서 충돌하며...
스벤 크라머, SNS에 한국어로 “상패 맞아 다친 팬들께 사과”
청동 상패 어떻게 던졌길래 …크라머, 한글로 “팬들께 사과”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스벤 크라머가 21일 상패를 잘못 던져 한국인 관객 2명을 다치게 한 것...

TV엔 없다

프로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서울 유학 대학생 주거난, ‘공공기숙사’로 해소
입력 2017.12.07 (21:21) | 수정 2017.12.07 (21:54)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서울 유학 대학생 주거난, ‘공공기숙사’로 해소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 온 대학생들은 비싼 주거비용이 무엇보다 걱정인데요.

서울시가 짓고, 출신 자치단체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공 기숙사'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떤 곳인지 박진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대학 4학년인 김지수 씨는 1년 반 전, 기숙사로 들어왔습니다.

2인 1실 방을 쓰는 비용은 한 달에 12만 원.

서울시가 짓고 고향인 전남 광양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공공기숙사'입니다.

<인터뷰> 김지수(한양대 4학년) : "여기는 보증금도 없고 월 12만 원이기 때문에 학생한테는 아주 큰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80여 명이 입주한 기숙사에는 식당과 헬스장, 택배 보관함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컴퓨터방과 도서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전국 14개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유학생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게 된 겁니다.

<인터뷰> 김지수(서강대 4학년) : "2명이 사는 것 같지 않게 방이 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독립적인 개인의 공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이 좋자 서울시는 신촌역세권에 들어설 청년 주택 중 60개 실을 이 같은 공공기숙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경북 등 6개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월 10만 원대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

<녹취> 박원순(서울시장) : "규모는 굉장히 작습니다만 청년들의 주거문제, 주거난 해결에 작은 단초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한양대 기숙사 신축안이 오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주변 학생들의 주거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서울 유학 대학생 주거난, ‘공공기숙사’로 해소
    • 입력 2017.12.07 (21:21)
    • 수정 2017.12.07 (21:54)
    뉴스 9
서울 유학 대학생 주거난, ‘공공기숙사’로 해소
<앵커 멘트>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 온 대학생들은 비싼 주거비용이 무엇보다 걱정인데요.

서울시가 짓고, 출신 자치단체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공 기숙사'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떤 곳인지 박진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대학 4학년인 김지수 씨는 1년 반 전, 기숙사로 들어왔습니다.

2인 1실 방을 쓰는 비용은 한 달에 12만 원.

서울시가 짓고 고향인 전남 광양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공공기숙사'입니다.

<인터뷰> 김지수(한양대 4학년) : "여기는 보증금도 없고 월 12만 원이기 때문에 학생한테는 아주 큰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80여 명이 입주한 기숙사에는 식당과 헬스장, 택배 보관함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컴퓨터방과 도서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전국 14개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유학생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게 된 겁니다.

<인터뷰> 김지수(서강대 4학년) : "2명이 사는 것 같지 않게 방이 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독립적인 개인의 공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이 좋자 서울시는 신촌역세권에 들어설 청년 주택 중 60개 실을 이 같은 공공기숙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경북 등 6개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월 10만 원대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

<녹취> 박원순(서울시장) : "규모는 굉장히 작습니다만 청년들의 주거문제, 주거난 해결에 작은 단초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한양대 기숙사 신축안이 오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주변 학생들의 주거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