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모두 고마웠어요”…어느 말기암 환자의 고별인사
“모두 고마웠어요”…어느 말기암 환자의 고별인사
일본에서 한 말기 암 환자가, 살아오면서 신세를 졌던 사람들과 마지막 만남을 갖고 싶다며 신문에...
[특파원 리포트] 방탄소년단, 맨해튼 심장도 정복…미국 팬심 얻은 포인트는?
방탄소년단, 맨해튼 심장도 정복…미국 팬심 얻은 포인트는?
체감 온도가 영하 1~2도, 고층 건물 사이로 부는 칼바람에 더욱 쌀쌀한 맨해튼 중심부 타임스퀘어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푸틴 “개인 자격 참가 안 막는다”
입력 2017.12.07 (22:44) | 수정 2017.12.07 (23:34)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푸틴 “개인 자격 참가 안 막는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러시아 선수단의 올림픽 참가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는데요.

오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고 러시아 선수의 개인 자격 출전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최악의 사태를 피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러시아의 올림픽 참가 금지' 파문이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선수들이 원할 경우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푸틴(러시아 대통령) :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는 어떤 봉쇄도 선언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를 원할 경우 막지 않을 것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IOC의 징계 발표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닷새 뒤 러시아 '올림픽 회의'에서 그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자국 선수들이 러시아 국기를 달 수 없는 건 '모욕적' 이라며 크게 반발했던 종전 태도에서 한 발 물러선 겁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설상과 빙속, 피겨 스타들이 올림픽에 참가할 길이 열렸습니다.

러시아가 보이콧 하지 않을 경우, 개인 자격으로 출전을 원했던 쇼트르랙의 안현수도 평창에서 은퇴 무대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플루첸코와 오베치킨 등 러시아의 전 현직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를 지지하고 있어 러시아 선수들의 참가 규모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푸틴 “개인 자격 참가 안 막는다”
    • 입력 2017.12.07 (22:44)
    • 수정 2017.12.07 (23:34)
    뉴스라인
푸틴 “개인 자격 참가 안 막는다”
<앵커 멘트>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러시아 선수단의 올림픽 참가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는데요.

오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고 러시아 선수의 개인 자격 출전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최악의 사태를 피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러시아의 올림픽 참가 금지' 파문이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선수들이 원할 경우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푸틴(러시아 대통령) :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는 어떤 봉쇄도 선언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를 원할 경우 막지 않을 것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은 IOC의 징계 발표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닷새 뒤 러시아 '올림픽 회의'에서 그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자국 선수들이 러시아 국기를 달 수 없는 건 '모욕적' 이라며 크게 반발했던 종전 태도에서 한 발 물러선 겁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설상과 빙속, 피겨 스타들이 올림픽에 참가할 길이 열렸습니다.

러시아가 보이콧 하지 않을 경우, 개인 자격으로 출전을 원했던 쇼트르랙의 안현수도 평창에서 은퇴 무대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플루첸코와 오베치킨 등 러시아의 전 현직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를 지지하고 있어 러시아 선수들의 참가 규모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