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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공관에 국민보호 예방강화조치 지시
입력 2017.12.07 (23:44) 수정 2017.12.08 (01:07) 인터넷 뉴스
외교부, 중동 공관에 국민보호 예방강화조치 지시
외교부는 중동 지역 공관에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예방조치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변화 등에 따른 치안 상황 악화 가능성을 고려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중동 곳곳에서 예정돼 이 지역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또 주이스라엘 대사관은 우리 국민보호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홈페이지 안전공지, 한인 비상연락망, 안전 문자메시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대상 안내 등을 통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http://www.0404.go.kr)를 통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국민들에게 안전에 더욱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 외교부, 중동 공관에 국민보호 예방강화조치 지시
    • 입력 2017.12.07 (23:44)
    • 수정 2017.12.08 (01:07)
    인터넷 뉴스
외교부, 중동 공관에 국민보호 예방강화조치 지시
외교부는 중동 지역 공관에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예방조치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변화 등에 따른 치안 상황 악화 가능성을 고려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중동 곳곳에서 예정돼 이 지역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또 주이스라엘 대사관은 우리 국민보호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홈페이지 안전공지, 한인 비상연락망, 안전 문자메시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대상 안내 등을 통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http://www.0404.go.kr)를 통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국민들에게 안전에 더욱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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