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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예루살렘의 지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정해야”
입력 2017.12.08 (02:23) | 수정 2017.12.08 (02:40) 인터넷 뉴스
메르켈 “예루살렘의 지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정해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것과 관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예루살렘의 국제적인 지위를 결정해야 한다"면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우리는 유엔의 결의를 지킬 것으로 예루살렘의 지위는 (오슬로 협정 토대의) '2국가 해법'에 기초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양측 간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다른 국가들은 현재의 긴장 상태를 악화시키는 조치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그마어 가브리엘 외무장관도 "예루살렘의 지위는 미국이 평화적인 합의를 깰 때까지는 배제된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 메르켈 “예루살렘의 지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정해야”
    • 입력 2017.12.08 (02:23)
    • 수정 2017.12.08 (02:40)
    인터넷 뉴스
메르켈 “예루살렘의 지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정해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것과 관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예루살렘의 국제적인 지위를 결정해야 한다"면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우리는 유엔의 결의를 지킬 것으로 예루살렘의 지위는 (오슬로 협정 토대의) '2국가 해법'에 기초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양측 간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다른 국가들은 현재의 긴장 상태를 악화시키는 조치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그마어 가브리엘 외무장관도 "예루살렘의 지위는 미국이 평화적인 합의를 깰 때까지는 배제된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