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박나래, KBS ‘더유닛’ 특별 MC
입력 2017.12.08 (09:09)
수정 2017.12.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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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과 박나래가 KBS 2TV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더유닛'에 특별 MC로 나선다.
9일 밤 10시45분 방송되는 '더유닛'에서 김지민과 박나래가 '주먹이 운다' 코너의 특별 MC를 맡는다고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주먹이 운다'는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쌓였던 감정이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 시간이다.
소속사는 "김지민과 박나래는 참가자들이 담아뒀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꺼내도록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도하고 적재적소에서 재미를 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9일 밤 10시45분 방송되는 '더유닛'에서 김지민과 박나래가 '주먹이 운다' 코너의 특별 MC를 맡는다고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주먹이 운다'는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쌓였던 감정이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 시간이다.
소속사는 "김지민과 박나래는 참가자들이 담아뒀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꺼내도록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도하고 적재적소에서 재미를 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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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박나래, KBS ‘더유닛’ 특별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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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8 09:09:57
- 수정2017-12-08 09:11:14
개그우먼 김지민과 박나래가 KBS 2TV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더유닛'에 특별 MC로 나선다.
9일 밤 10시45분 방송되는 '더유닛'에서 김지민과 박나래가 '주먹이 운다' 코너의 특별 MC를 맡는다고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주먹이 운다'는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쌓였던 감정이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 시간이다.
소속사는 "김지민과 박나래는 참가자들이 담아뒀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꺼내도록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도하고 적재적소에서 재미를 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9일 밤 10시45분 방송되는 '더유닛'에서 김지민과 박나래가 '주먹이 운다' 코너의 특별 MC를 맡는다고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주먹이 운다'는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쌓였던 감정이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 시간이다.
소속사는 "김지민과 박나래는 참가자들이 담아뒀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꺼내도록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도하고 적재적소에서 재미를 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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