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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거려”
입력 2017.12.08 (10:14) | 수정 2017.12.08 (10:16) 인터넷 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거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 1주년을 하루 앞둔 8일(오늘) "국민의당이 가장 먼저 탄핵을 주장했고,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뭇거리던 더불어민주당은 뒤늦게 탄핵열차에 탑승했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이어 "내일이 박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 1년 되는 날"이라면서 "농단당한 대한민국, 상처 입은 대한민국을 구하려 국민이 광화문에 모였고, 국회는 탄핵안을 의결했다"며 당시를 돌이켰다.

안 대표는 특히 "탄핵안에는 '나라를 바꾸라'는 것과 '국민통합'이라는 두 가지 시대정신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는 사람만 바꾸지 말고 정치와 제도를 바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국민도 국회도 진보와 보수가 힘을 합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탄핵은 어느 한쪽의 독점적인 소유물이 아니다"라면서 "국가 개혁과 국민 통합의 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국회에서 불거진 '김대중 전 대통령 100억원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였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사안 성격이 덮어둘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또 "(당시 박 최고위원의 제보가) 정치적 음해를 가진 의도였는지 밝혀야 하고, 사실임이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어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이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무산됐다"면서 "이러다가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칠까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개헌과 선거제 개혁은 적폐청산의 제1과제다. 국민 한분 한분의 표가 살아 숨 쉬도록 해야 한다"면서 "모든 정당은 민심의 나침반을 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대표는 "한국당이 반대해도 개혁열차는 출발한다"면서 "한국당이 조퇴하고 결석해도 국회는 겉돌지 않는다. 국민의당은 대의에 따라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를 만들어낼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안철수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거려”
    • 입력 2017.12.08 (10:14)
    • 수정 2017.12.08 (10:16)
    인터넷 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박근혜 탄핵 먼저 주장…민주당은 머뭇거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 1주년을 하루 앞둔 8일(오늘) "국민의당이 가장 먼저 탄핵을 주장했고,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뭇거리던 더불어민주당은 뒤늦게 탄핵열차에 탑승했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이어 "내일이 박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 1년 되는 날"이라면서 "농단당한 대한민국, 상처 입은 대한민국을 구하려 국민이 광화문에 모였고, 국회는 탄핵안을 의결했다"며 당시를 돌이켰다.

안 대표는 특히 "탄핵안에는 '나라를 바꾸라'는 것과 '국민통합'이라는 두 가지 시대정신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는 사람만 바꾸지 말고 정치와 제도를 바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국민도 국회도 진보와 보수가 힘을 합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탄핵은 어느 한쪽의 독점적인 소유물이 아니다"라면서 "국가 개혁과 국민 통합의 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국회에서 불거진 '김대중 전 대통령 100억원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였다는 내용이 보도된 데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사안 성격이 덮어둘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또 "(당시 박 최고위원의 제보가) 정치적 음해를 가진 의도였는지 밝혀야 하고, 사실임이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어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이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무산됐다"면서 "이러다가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칠까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개헌과 선거제 개혁은 적폐청산의 제1과제다. 국민 한분 한분의 표가 살아 숨 쉬도록 해야 한다"면서 "모든 정당은 민심의 나침반을 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대표는 "한국당이 반대해도 개혁열차는 출발한다"면서 "한국당이 조퇴하고 결석해도 국회는 겉돌지 않는다. 국민의당은 대의에 따라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를 만들어낼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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