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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전격 압수수색…“삼성 차명계좌 진술 확보”
입력 2017.12.08 (12:04) | 수정 2017.12.08 (12: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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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전격 압수수색…“삼성 차명계좌 진술 확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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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찰이 오늘 삼성그룹의 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자택 공사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의심계좌를 발견했는데 그룹 관계자가 이미 2008년 국세청에 신고한 계좌라고 해 확인에 나선 겁니다.

홍석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관 9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2008년 삼성특검 당시 밝혀지지 않았던 또 다른 차명계좌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삼성그룹 관계자의 구체적인 진술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이 발견한 삼성그룹의 차명 의심 계좌가 2011년 서울지방국세청에 신고됐다는 취지의 진술입니다.

경찰은 삼성그룹이 2008년부터 4년 동안 이건희 회장 자택의 공사비 수십억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지난 5월부터 본격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당시 경찰은 삼성물산 측이 공사업체에게 차명계좌에서 발행한 수표 등으로 공사 대금을 지불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은 이어 지난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업무상횡령·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이건희 회장 자택의 관리사무소와 삼성물산 본사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서울지방국세청의 압수물을 분석하고, 기존에 확보한 자료와 대조해 삼성그룹의 차명계좌 여부와 돈의 흐름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 서울국세청 전격 압수수색…“삼성 차명계좌 진술 확보”
    • 입력 2017.12.08 (12:04)
    • 수정 2017.12.08 (12:45)
    뉴스 12
서울국세청 전격 압수수색…“삼성 차명계좌 진술 확보”
<앵커 멘트>

경찰이 오늘 삼성그룹의 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국세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자택 공사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의심계좌를 발견했는데 그룹 관계자가 이미 2008년 국세청에 신고한 계좌라고 해 확인에 나선 겁니다.

홍석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관 9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2008년 삼성특검 당시 밝혀지지 않았던 또 다른 차명계좌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삼성그룹 관계자의 구체적인 진술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이 발견한 삼성그룹의 차명 의심 계좌가 2011년 서울지방국세청에 신고됐다는 취지의 진술입니다.

경찰은 삼성그룹이 2008년부터 4년 동안 이건희 회장 자택의 공사비 수십억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지난 5월부터 본격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당시 경찰은 삼성물산 측이 공사업체에게 차명계좌에서 발행한 수표 등으로 공사 대금을 지불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은 이어 지난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업무상횡령·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이건희 회장 자택의 관리사무소와 삼성물산 본사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서울지방국세청의 압수물을 분석하고, 기존에 확보한 자료와 대조해 삼성그룹의 차명계좌 여부와 돈의 흐름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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