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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대미 협상력 높이려 추가 도발 가능성”
입력 2017.12.08 (12:09) | 수정 2017.12.08 (12: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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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대미 협상력 높이려 추가 도발 가능성”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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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방부는 북한이 미국에 대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화성-15형에 이어 추가 도발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연말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7년 연말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오늘 오전 국방부에서 송영무 장관 주재로 개최됐습니다.

송 장관은 회의에서 북한은 핵.미사일을 체제 생존수단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략적 도발을 통해 대미 강경 대응과 협상력 제고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북한 내부 불안정 상황이 심화될 경우 국면 전환을 위해 NLL 침범, 포격 도발과 같은 전술적 도발뿐 아니라 국제행사 방해 목적의 테러와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전략적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형 3축체계 구축 가속화 등 핵과 대량살상무기 대응능력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 송 장관은 기존 전쟁 방식에서 탈피해 북핵.미사일 억제력 극대화를 위한 신 전쟁수행개념을 기초로 새로운 강군 건설과 국방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군 주요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국방부 “北, 대미 협상력 높이려 추가 도발 가능성”
    • 입력 2017.12.08 (12:09)
    • 수정 2017.12.08 (12:22)
    뉴스 12
국방부 “北, 대미 협상력 높이려 추가 도발 가능성”
<앵커 멘트>

국방부는 북한이 미국에 대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화성-15형에 이어 추가 도발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연말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7년 연말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오늘 오전 국방부에서 송영무 장관 주재로 개최됐습니다.

송 장관은 회의에서 북한은 핵.미사일을 체제 생존수단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략적 도발을 통해 대미 강경 대응과 협상력 제고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북한 내부 불안정 상황이 심화될 경우 국면 전환을 위해 NLL 침범, 포격 도발과 같은 전술적 도발뿐 아니라 국제행사 방해 목적의 테러와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전략적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형 3축체계 구축 가속화 등 핵과 대량살상무기 대응능력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 송 장관은 기존 전쟁 방식에서 탈피해 북핵.미사일 억제력 극대화를 위한 신 전쟁수행개념을 기초로 새로운 강군 건설과 국방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군 주요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