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내년부터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입력 2017.12.08 (12:18)
수정 2017.12.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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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내년 1월부터 주 35시간의 근무제로 전환하고 이마트 등 주요 매장의 영업시간도 순차적으로 1시간씩 줄이기로 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임직원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이마트 영업시간을 기본적으로 한 시간 정도 줄일 것이라며 점포별 영업시간 단축은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임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몰입하고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근무 문화 구축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임직원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이마트 영업시간을 기본적으로 한 시간 정도 줄일 것이라며 점포별 영업시간 단축은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임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몰입하고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근무 문화 구축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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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내년부터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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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8 12:18:18
- 수정2017-12-08 12:31:27
신세계그룹이 내년 1월부터 주 35시간의 근무제로 전환하고 이마트 등 주요 매장의 영업시간도 순차적으로 1시간씩 줄이기로 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임직원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이마트 영업시간을 기본적으로 한 시간 정도 줄일 것이라며 점포별 영업시간 단축은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임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몰입하고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근무 문화 구축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임직원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이마트 영업시간을 기본적으로 한 시간 정도 줄일 것이라며 점포별 영업시간 단축은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임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몰입하고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근무 문화 구축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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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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