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년미래특위 첫 회의…위원장에 이명수
입력 2017.12.08 (14:19)
수정 2017.12.08 (14: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는 8일(오늘)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특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민주당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위는 앞으로 일자리·주거·복지·병역 등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과 입법과제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청년특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민주당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위는 앞으로 일자리·주거·복지·병역 등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과 입법과제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청년미래특위 첫 회의…위원장에 이명수
-
- 입력 2017-12-08 14:19:10
- 수정2017-12-08 14:26:34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는 8일(오늘)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특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민주당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위는 앞으로 일자리·주거·복지·병역 등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과 입법과제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청년특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민주당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위는 앞으로 일자리·주거·복지·병역 등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과 입법과제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
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김기흥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