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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8개’ 휴스턴, 유타 꺾고 8연승 질주
입력 2017.12.08 (15:13) | 수정 2017.12.08 (15:15) 연합뉴스
‘3점슛 18개’ 휴스턴, 유타 꺾고 8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파죽의 8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휴스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3점 슛을 무려 18개 폭발시키며 유타 재즈를 112-101로 물리쳤다.

8연승을 기록한 휴스턴은 19승 4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유지했다.

포인트가드 제임스 하든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9득점을 올렸고, 올 시즌 원정에서 유독 강한 라이언 앤더슨도 3점 슛 5개 등 23득점을 했다. 크리스 폴도 18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했다.

휴스턴은 2쿼터 중반까지 유타와 접전을 벌이다 전반 막판 하든의 득점으로 51-46의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 휴스턴은 점수 차를 벌이기 시작했다.

하든의 3점 슛으로 3쿼터를 시작한 휴스턴은 앤더슨이 3점 슛을 꽂아넣고, 하든이 다시 3점 슛에 자유투 1개까지 얻어내며 순식간에 61-47로 달아났다.

잠시 추격을 당하는가 싶더니 앤더슨이 또 3점 슛을 잇달아 꽂아넣으며 88-66, 22점 차까지 벌리며 3쿼터를 마쳤다.

휴스턴은 4쿼터 들어 하든을 빼는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잇단 턴오버와 유타의 반격에 5분을 남기고 102-88까지 쫓겼다.

하지만 크리스 폴이 3점 슛으로 유타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등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를 챙겼다.

LA 레이커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에서 종료 1분 9초 전까지 101-104로 끌려가다 39.9초 전 동점을 만든 뒤 종료 2초 전 브랜던 잉그램의 3점 슛에 힘입어 107-104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 8일 전적

휴스턴 112-101 유타

LA레이커스 107-104 필라델피아

워싱턴 109-99 피닉스

브루클린 100-95 오클라호마시티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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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08 (15:13)
    • 수정 2017.12.08 (15:15)
    연합뉴스
‘3점슛 18개’ 휴스턴, 유타 꺾고 8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파죽의 8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휴스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3점 슛을 무려 18개 폭발시키며 유타 재즈를 112-101로 물리쳤다.

8연승을 기록한 휴스턴은 19승 4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유지했다.

포인트가드 제임스 하든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9득점을 올렸고, 올 시즌 원정에서 유독 강한 라이언 앤더슨도 3점 슛 5개 등 23득점을 했다. 크리스 폴도 18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했다.

휴스턴은 2쿼터 중반까지 유타와 접전을 벌이다 전반 막판 하든의 득점으로 51-46의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 휴스턴은 점수 차를 벌이기 시작했다.

하든의 3점 슛으로 3쿼터를 시작한 휴스턴은 앤더슨이 3점 슛을 꽂아넣고, 하든이 다시 3점 슛에 자유투 1개까지 얻어내며 순식간에 61-47로 달아났다.

잠시 추격을 당하는가 싶더니 앤더슨이 또 3점 슛을 잇달아 꽂아넣으며 88-66, 22점 차까지 벌리며 3쿼터를 마쳤다.

휴스턴은 4쿼터 들어 하든을 빼는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잇단 턴오버와 유타의 반격에 5분을 남기고 102-88까지 쫓겼다.

하지만 크리스 폴이 3점 슛으로 유타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등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를 챙겼다.

LA 레이커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에서 종료 1분 9초 전까지 101-104로 끌려가다 39.9초 전 동점을 만든 뒤 종료 2초 전 브랜던 잉그램의 3점 슛에 힘입어 107-104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 8일 전적

휴스턴 112-101 유타

LA레이커스 107-104 필라델피아

워싱턴 109-99 피닉스

브루클린 100-95 오클라호마시티

[사진출처 :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