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추돌’ 급유선 갑판원 현장검증

입력 2017.12.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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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 추돌’ 급유선 갑판원 현장검증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갑판원 김모(46)씨가 현장검증을 받고자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정박한 급유선 명진15호로 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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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싯배 추돌’ 급유선 갑판원 현장검증
    • 입력 2017-12-08 15: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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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갑판원 김모(46)씨가 현장검증을 받고자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정박한 급유선 명진15호로 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갑판원 김모(46)씨가 현장검증을 받고자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정박한 급유선 명진15호로 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갑판원 김모(46)씨가 현장검증을 받고자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정박한 급유선 명진15호로 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갑판원 김모(46)씨가 현장검증을 받고자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정박한 급유선 명진15호로 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갑판원 김모(46)씨가 현장검증을 받고자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정박한 급유선 명진15호로 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급유선 갑판원 김모(46)씨가 현장검증을 받고자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정박한 급유선 명진15호로 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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