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 대풍년의 역설…“버리는게 더 싸”

입력 2017.12.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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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대풍년의 역설…“버리는게 더 싸”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구덩이로 구르는 대봉감
대봉감과 함께 짓이겨지는 농심
대봉감 산지폐기 마지막 날
경운기 바퀴에 갈리는 대봉감
겨울이 다되도록 수확 못한 대봉감
페기된 대봉감 ‘가득’
‘아까워 어쩌나…’
대봉감 ‘하나라도 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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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봉감, 대풍년의 역설…“버리는게 더 싸”
    • 입력 2017-12-08 15: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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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의 한 대봉감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장격리된 대봉감을 구덩이로 던져 폐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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