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5살 고준희 양 실종 한달…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5살 고준희 양 실종 한달…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전주에서 5살 고준희 양이 실종된 지 오늘로 꼭 한 달을 맞는 가운데, 공개수사에 나선 경찰...
태풍 덮친 필리핀 30여명 사망…보라카이 韓관광객 400명 발묶여
韓 관광객 400명 발 묶인 보라카이…‘발리 악몽’ 되풀이 되나
제26호 태풍 '카이탁'이 강타한 필리핀에서 산사태와 홍수로 30명 넘게 숨지는 등 인명피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 올해의 배우 (디렛터스 컷 시상식)
입력 2017.12.08 (16:03) TV특종
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 올해의 배우 (디렛터스 컷 시상식)
한해가 저물어가면서 올해를 결산하는 영화제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7일 저녁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하는 제 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열렸다.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시상식에서 감독상의 영예는 <옥자>의 봉준호에게 돌아갔다. <옥자>는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이다. 봉준호 감독은 "너무 쑥스럽다“고 말문을 연 뒤 "개인적으로 올 한 해 최고의 작품은 조현훈 감독의 꿈의 제인이었다고 생각한다. 매혹적으로 봤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녀주연상은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와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에게 돌아갔고 신인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새로운 배우상’은 택시운전사 의 최귀화와 박열의 최희서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특별언급 작품으로는 아이 캔 스피크, 박열, 택시운전사, 밀정, 더 킹, 공범자들이 선정됐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는 최승호 감독. 영화감독에서 MBC사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최승호 감독은 공범자들로 ‘올해의 비전상’을 수상했다.

배우 김의성과 김민식 MBC PD로부터 트로피를 건네 받은 최승호 감독은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걸 시도해보고 싶었다. 자백과 공범자들을 통해서 보람을 느꼈다. 영화에 무한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힌 뒤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됐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반드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방송인으로의 복귀의 변을 밝혔다.

한편 디렉터스컷의 각 부문의 수상자(작)은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300명 이상의 감독들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수상작()

▲감독상=봉준호(옥자)
▲올해의 신인감독상=조현훈(꿈의 제인)
▲올해의 비전상=최승호(공범자들)
▲올해의 장르영화상=연상호(부산행)
▲올해의 남자배우상=설경구(살인자의 기억법)
▲올해의 여자배우상=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최귀화(택시운전사)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최희서(박열)
▲올해의 특별언급 작품= 아이 캔 스피크, 박열, 택시운전사, 밀정, 더 킹, 공범자들



  • 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 올해의 배우 (디렛터스 컷 시상식)
    • 입력 2017.12.08 (16:03)
    TV특종
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 올해의 배우 (디렛터스 컷 시상식)
한해가 저물어가면서 올해를 결산하는 영화제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7일 저녁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하는 제 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열렸다.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시상식에서 감독상의 영예는 <옥자>의 봉준호에게 돌아갔다. <옥자>는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이다. 봉준호 감독은 "너무 쑥스럽다“고 말문을 연 뒤 "개인적으로 올 한 해 최고의 작품은 조현훈 감독의 꿈의 제인이었다고 생각한다. 매혹적으로 봤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녀주연상은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와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에게 돌아갔고 신인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새로운 배우상’은 택시운전사 의 최귀화와 박열의 최희서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특별언급 작품으로는 아이 캔 스피크, 박열, 택시운전사, 밀정, 더 킹, 공범자들이 선정됐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는 최승호 감독. 영화감독에서 MBC사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최승호 감독은 공범자들로 ‘올해의 비전상’을 수상했다.

배우 김의성과 김민식 MBC PD로부터 트로피를 건네 받은 최승호 감독은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걸 시도해보고 싶었다. 자백과 공범자들을 통해서 보람을 느꼈다. 영화에 무한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힌 뒤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됐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반드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방송인으로의 복귀의 변을 밝혔다.

한편 디렉터스컷의 각 부문의 수상자(작)은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300명 이상의 감독들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수상작()

▲감독상=봉준호(옥자)
▲올해의 신인감독상=조현훈(꿈의 제인)
▲올해의 비전상=최승호(공범자들)
▲올해의 장르영화상=연상호(부산행)
▲올해의 남자배우상=설경구(살인자의 기억법)
▲올해의 여자배우상=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최귀화(택시운전사)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최희서(박열)
▲올해의 특별언급 작품= 아이 캔 스피크, 박열, 택시운전사, 밀정, 더 킹, 공범자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