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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닷새째 하락…750선 무너져
입력 2017.12.08 (16:34) | 수정 2017.12.08 (16:58) 인터넷 뉴스
코스닥 닷새째 하락…750선 무너져
코스닥이 닷새 연속 하락하며 750선을 내줬다.

8일(오늘)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9.40포인트(1.25%) 내린 744.06으로 장을 마치며 지난달 13일(종가 741.38) 이후 처음으로 740대로 물러섰다.

지수는 어제보다 3.75포인트(0.50%) 오른 757.21로 개장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리며 닷새 연속 약세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7억원, 138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은 1천17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2.02포인트(0.08%) 오른 2,464.00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82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사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도 30억원 매도 우위로 9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이 홀로 40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0.2원 내린 1,093.3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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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08 (16:34)
    • 수정 2017.12.08 (16:58)
    인터넷 뉴스
코스닥 닷새째 하락…750선 무너져
코스닥이 닷새 연속 하락하며 750선을 내줬다.

8일(오늘)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9.40포인트(1.25%) 내린 744.06으로 장을 마치며 지난달 13일(종가 741.38) 이후 처음으로 740대로 물러섰다.

지수는 어제보다 3.75포인트(0.50%) 오른 757.21로 개장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리며 닷새 연속 약세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7억원, 138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은 1천17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2.02포인트(0.08%) 오른 2,464.00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82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사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도 30억원 매도 우위로 9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이 홀로 40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0.2원 내린 1,093.3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