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롯데그룹은 10일(오늘) 저녁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올림픽 성화를 밝히는 점등식을 개최했다.
2만 6천 개의 LED 조명을 활용한 올림픽 성화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롯데월드타워를 밝히게 되며, 다양한 올림픽 경기 모습과 응원 문구 등이 외벽에 연출된다고 롯데 측은 밝혔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점등식에서 양측은 올림픽 홍보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롯데 측은 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면세점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만 6천 개의 LED 조명을 활용한 올림픽 성화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롯데월드타워를 밝히게 되며, 다양한 올림픽 경기 모습과 응원 문구 등이 외벽에 연출된다고 롯데 측은 밝혔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점등식에서 양측은 올림픽 홍보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롯데 측은 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면세점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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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평창 성화’ 점등된 롯데월드타워…“LED 2만 6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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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0 19:48:01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롯데그룹은 10일(오늘) 저녁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올림픽 성화를 밝히는 점등식을 개최했다.
2만 6천 개의 LED 조명을 활용한 올림픽 성화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롯데월드타워를 밝히게 되며, 다양한 올림픽 경기 모습과 응원 문구 등이 외벽에 연출된다고 롯데 측은 밝혔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점등식에서 양측은 올림픽 홍보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롯데 측은 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면세점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만 6천 개의 LED 조명을 활용한 올림픽 성화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롯데월드타워를 밝히게 되며, 다양한 올림픽 경기 모습과 응원 문구 등이 외벽에 연출된다고 롯데 측은 밝혔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점등식에서 양측은 올림픽 홍보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롯데 측은 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면세점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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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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