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오늘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협의
입력 2017.12.11 (06:57)
수정 2017.12.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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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1일(오늘) 오후 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당·정·청 회의를 연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이용섭 부위원장,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이용섭 부위원장,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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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청, 오늘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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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1 06:57:20
- 수정2017-12-11 07:00:47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1일(오늘) 오후 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당·정·청 회의를 연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이용섭 부위원장,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이용섭 부위원장,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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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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