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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사찰 음식’ 첫선…“색다른 맛”
입력 2017.12.13 (12:17) 수정 2017.12.13 (12: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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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사찰 음식’ 첫선…“색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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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미 브라질에서 전통 음식문화의 하나인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쇠고기를 주로 먹는 남미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상파울루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쇠고기를 쇠꼬챙이에 꽂아 숯불에 굽는 '슈하스코' 요리.

브라질 전통 음식입니다.

간을 내고 육즙을 살리기 위해 많은 소금을 칩니다.

<인터뷰> 슈하스코 음식점 요리사 : "이렇게 (숯불에)굽는게, 다른 조리법보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잎에 은행과 대추를 싼 연잎밥을 브라질인들에게 시연합니다.

더덕 샐러드와 오미자차는 식전 음식으로 밥상에 올랐습니다.

스님이 만든 사찰음식입니다.

조리 과정도 신기한데다 맛은 더욱 색다릅니다.

<인터뷰> 샤나이나(브라질 상파울루) : "브라질 음식과 많이 다릅니다. 매우 싱겁고 간소합니다."

주방에서는 버섯과 나물 등 다양한 채소가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옮겨집니다.

<녹취> 홍승희(한국불교문화사업단 주임) : "연잎 같은건 한국에서 공수했고요, 만드는 건 현지인분들이 도와주셔서..."

한국의 사찰음식을 남미에 처음으로 알리는 자립니다.

<인터뷰> 원경 스님(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음식이 싱거움으로써 그 맛이 갖고 있는 고유한 맛 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말합니다)."

브라질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사찰체험 같은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 브라질서 ‘사찰 음식’ 첫선…“색다른 맛”
    • 입력 2017.12.13 (12:17)
    • 수정 2017.12.13 (12:22)
    뉴스 12
브라질서 ‘사찰 음식’ 첫선…“색다른 맛”
<앵커 멘트>

남미 브라질에서 전통 음식문화의 하나인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쇠고기를 주로 먹는 남미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상파울루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쇠고기를 쇠꼬챙이에 꽂아 숯불에 굽는 '슈하스코' 요리.

브라질 전통 음식입니다.

간을 내고 육즙을 살리기 위해 많은 소금을 칩니다.

<인터뷰> 슈하스코 음식점 요리사 : "이렇게 (숯불에)굽는게, 다른 조리법보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잎에 은행과 대추를 싼 연잎밥을 브라질인들에게 시연합니다.

더덕 샐러드와 오미자차는 식전 음식으로 밥상에 올랐습니다.

스님이 만든 사찰음식입니다.

조리 과정도 신기한데다 맛은 더욱 색다릅니다.

<인터뷰> 샤나이나(브라질 상파울루) : "브라질 음식과 많이 다릅니다. 매우 싱겁고 간소합니다."

주방에서는 버섯과 나물 등 다양한 채소가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옮겨집니다.

<녹취> 홍승희(한국불교문화사업단 주임) : "연잎 같은건 한국에서 공수했고요, 만드는 건 현지인분들이 도와주셔서..."

한국의 사찰음식을 남미에 처음으로 알리는 자립니다.

<인터뷰> 원경 스님(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음식이 싱거움으로써 그 맛이 갖고 있는 고유한 맛 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말합니다)."

브라질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사찰체험 같은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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