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셔에 위치한 재활용쓰레기 처리장 CCTV에 포착된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하던 직원이 기다란 물건을 집어 들고 분리하려는 순간, 갑자기 폭죽처럼 터지는 아찔한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터진 물건은 선박에서 사용하는 해상용 조명탄이었습니다. 다행히 직원은 방화복을 입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에는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하던 직원이 기다란 물건을 집어 들고 분리하려는 순간, 갑자기 폭죽처럼 터지는 아찔한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터진 물건은 선박에서 사용하는 해상용 조명탄이었습니다. 다행히 직원은 방화복을 입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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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 중에 ‘펑’…터진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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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4 16:07:54
영국 케임브리지셔에 위치한 재활용쓰레기 처리장 CCTV에 포착된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하던 직원이 기다란 물건을 집어 들고 분리하려는 순간, 갑자기 폭죽처럼 터지는 아찔한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터진 물건은 선박에서 사용하는 해상용 조명탄이었습니다. 다행히 직원은 방화복을 입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에는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하던 직원이 기다란 물건을 집어 들고 분리하려는 순간, 갑자기 폭죽처럼 터지는 아찔한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터진 물건은 선박에서 사용하는 해상용 조명탄이었습니다. 다행히 직원은 방화복을 입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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