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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文대통령 방중…역대급 망신 역대급 굴욕”
입력 2017.12.15 (13:48) | 수정 2017.12.15 (13:51) 인터넷 뉴스
김성태, “文대통령 방중…역대급 망신 역대급 굴욕”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역대급 망신, 역대급 굴욕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오늘)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당내 3선 의원과의 간담회에 앞서 "중국까지 불려가서 동네 식당에서 두끼 연속 혼자 밥을 먹고 리커창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주지도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국빈 방문 중에 대통령을 동행취재하는 기자들을 중국측 경호원들이 집단 폭행한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밖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구걸하듯이 시진핑 찾아가 엎드리는 것도 모자라 이러려고 중국 방문했나 자괴감 든다고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나라 망신시키는 외교참사에 대해서 반드시 외교 안보라인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국민의 이름으로 물어야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UAE 특사 방문의 진짜 이유를 밝혀내겠다며 오는 19일 국회 운영위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UAE와 레바논 출장 목적과 수행 인원, 2박 4일 동안의 일정과 만난 사람 등을 다음주 월요일인 18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UAE, 아랍에미레이트 연합과 국교 단절 위기에 몰려서 이를 수습하기 위해 임 실장이 현지에 갔다는 석연치 않은 의혹이 나오고 있고 UAE의 분위기가 현지 공관을 통해 정부와 청와대에 보고가 됐다는 제보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밖에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한국당 패싱'에 대한 공식적인 유감 표명과 사과를 한지 하루만에 제1야당인 한국당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1월 임시 국회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염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자유한국당은 친서민 노동자 정당으로 최장시간 근로시간에 시달리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면서 "근로시간 단축안 처리 불발에 대해 민주당은 사과하고 적극 합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김성태, “文대통령 방중…역대급 망신 역대급 굴욕”
    • 입력 2017.12.15 (13:48)
    • 수정 2017.12.15 (13:51)
    인터넷 뉴스
김성태, “文대통령 방중…역대급 망신 역대급 굴욕”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역대급 망신, 역대급 굴욕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오늘)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당내 3선 의원과의 간담회에 앞서 "중국까지 불려가서 동네 식당에서 두끼 연속 혼자 밥을 먹고 리커창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주지도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국빈 방문 중에 대통령을 동행취재하는 기자들을 중국측 경호원들이 집단 폭행한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밖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구걸하듯이 시진핑 찾아가 엎드리는 것도 모자라 이러려고 중국 방문했나 자괴감 든다고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나라 망신시키는 외교참사에 대해서 반드시 외교 안보라인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국민의 이름으로 물어야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UAE 특사 방문의 진짜 이유를 밝혀내겠다며 오는 19일 국회 운영위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UAE와 레바논 출장 목적과 수행 인원, 2박 4일 동안의 일정과 만난 사람 등을 다음주 월요일인 18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UAE, 아랍에미레이트 연합과 국교 단절 위기에 몰려서 이를 수습하기 위해 임 실장이 현지에 갔다는 석연치 않은 의혹이 나오고 있고 UAE의 분위기가 현지 공관을 통해 정부와 청와대에 보고가 됐다는 제보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밖에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한국당 패싱'에 대한 공식적인 유감 표명과 사과를 한지 하루만에 제1야당인 한국당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1월 임시 국회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염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자유한국당은 친서민 노동자 정당으로 최장시간 근로시간에 시달리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면서 "근로시간 단축안 처리 불발에 대해 민주당은 사과하고 적극 합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