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나 좀 살려줘 제발”…주변 사람들은 박장대소?

입력 2017.12.16 (16: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앞에 한 여성이 주저앉아있습니다. 땅이 얼어 미끄러운 탓에 차를 타기도 힘든 것인데요. 남들보다 심하게 미끄러워하는 여성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박장대소를 하고, 남편도 웃으며 여성을 돕습니다.

그런데 걷기도 힘들 정도로 미끄러운 길에서 과연 운전은 할 수 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나 좀 살려줘 제발”…주변 사람들은 박장대소?
    • 입력 2017-12-16 16:08:03
    고봉순
자동차 앞에 한 여성이 주저앉아있습니다. 땅이 얼어 미끄러운 탓에 차를 타기도 힘든 것인데요. 남들보다 심하게 미끄러워하는 여성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박장대소를 하고, 남편도 웃으며 여성을 돕습니다.

그런데 걷기도 힘들 정도로 미끄러운 길에서 과연 운전은 할 수 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