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에 한 여성이 주저앉아있습니다. 땅이 얼어 미끄러운 탓에 차를 타기도 힘든 것인데요. 남들보다 심하게 미끄러워하는 여성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박장대소를 하고, 남편도 웃으며 여성을 돕습니다.
그런데 걷기도 힘들 정도로 미끄러운 길에서 과연 운전은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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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나 좀 살려줘 제발”…주변 사람들은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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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6 16:08:03
자동차 앞에 한 여성이 주저앉아있습니다. 땅이 얼어 미끄러운 탓에 차를 타기도 힘든 것인데요. 남들보다 심하게 미끄러워하는 여성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박장대소를 하고, 남편도 웃으며 여성을 돕습니다.
그런데 걷기도 힘들 정도로 미끄러운 길에서 과연 운전은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걷기도 힘들 정도로 미끄러운 길에서 과연 운전은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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