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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방탄소년단, 맨해튼 심장도 정복…미국 팬심 얻은 포인트는?
입력 2017.12.17 (03:54) | 수정 2017.12.17 (06:32) 특파원리포트
[특파원 리포트] 방탄소년단, 맨해튼 심장도 정복…미국 팬심 얻은 포인트는?
■ 쌀쌀한 날씨…맨해튼 타임스퀘어에 길게 늘어선 줄은?

체감 온도가 영하 1~2도, 고층 건물 사이로 부는 칼바람에 더욱 쌀쌀한 맨해튼 중심부 타임스퀘어에 아침부터 기다란 줄이 만들어졌다.

45가 브로드웨이 8번 애버뉴를 돌아 44가 8번 애버뉴까지 두 블록을 족히 천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이들은 누구일까? 바로 한국 뿐만 아니라 이곳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 캐릭터 상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다.

가히, 방탄 소년단을 향한 팬들의 마음(Fan 心)이 맨해튼 심장을 정복한 것 같은 모습이다.

■ 미국 뒤흔드는 ‘방탄소년단’ 열풍


[연관 기사] [뉴스라인] 방탄소년단 열풍…미국 뒤흔들다(2017.11.30)

토종 한규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기를 하면 뉴욕의 청년들 뿐만 아니라 40~50대 성인들도 알 정도다.

지난달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환상의 공연을 펼쳐 미국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미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 3대 공중파 토크쇼에 연쇄 출연하며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한국에서 온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한 행렬이 토크쇼가 시작되기 전 끝 없이 이어질 정도다.

10대 청소년만 있는게 아니라 엄마와 딸이 함께 줄을 서있는 모습도 보인다.

미 NBC 방송의 간판 토크쇼 '엘런쇼'의 진행자 엘런 드제러니스는 LA 공항에 도착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비틀스가 온 것과 같았다고 비유했다.


■ 독보적인 존재감…‘방탄 소년단’의 매력은?

절도 있고 강렬한 칼 군무. 일곱 청년이 펼치는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미국 팬들은 열광한다.

그들이 힘차게 부르는 노래 가사는 한국어다.

미국 사람들이 가사를 이해할까?

그들의 강점은 서양사람들한테도 친숙한 '강렬한' 힙합 선율에 있다고 음악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들의 노래가 좋기 때문에 잘 모르는 가사를 따라부르고,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사의 뜻도 익혀가며 우리 말로 노래를 흥얼 거린다.

가수 싸이 이후 잠잠했던 K팝 열풍에 불을 붙이며 미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7인의 힙합 전사 '방탄소년단'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그 인기만큼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한국 이미지가 좋아지니, 그들이 애국자다.
  • [특파원 리포트] 방탄소년단, 맨해튼 심장도 정복…미국 팬심 얻은 포인트는?
    • 입력 2017.12.17 (03:54)
    • 수정 2017.12.17 (06:32)
    특파원리포트
[특파원 리포트] 방탄소년단, 맨해튼 심장도 정복…미국 팬심 얻은 포인트는?
■ 쌀쌀한 날씨…맨해튼 타임스퀘어에 길게 늘어선 줄은?

체감 온도가 영하 1~2도, 고층 건물 사이로 부는 칼바람에 더욱 쌀쌀한 맨해튼 중심부 타임스퀘어에 아침부터 기다란 줄이 만들어졌다.

45가 브로드웨이 8번 애버뉴를 돌아 44가 8번 애버뉴까지 두 블록을 족히 천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이들은 누구일까? 바로 한국 뿐만 아니라 이곳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 캐릭터 상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다.

가히, 방탄 소년단을 향한 팬들의 마음(Fan 心)이 맨해튼 심장을 정복한 것 같은 모습이다.

■ 미국 뒤흔드는 ‘방탄소년단’ 열풍


[연관 기사] [뉴스라인] 방탄소년단 열풍…미국 뒤흔들다(2017.11.30)

토종 한규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기를 하면 뉴욕의 청년들 뿐만 아니라 40~50대 성인들도 알 정도다.

지난달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환상의 공연을 펼쳐 미국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미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 3대 공중파 토크쇼에 연쇄 출연하며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한국에서 온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한 행렬이 토크쇼가 시작되기 전 끝 없이 이어질 정도다.

10대 청소년만 있는게 아니라 엄마와 딸이 함께 줄을 서있는 모습도 보인다.

미 NBC 방송의 간판 토크쇼 '엘런쇼'의 진행자 엘런 드제러니스는 LA 공항에 도착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비틀스가 온 것과 같았다고 비유했다.


■ 독보적인 존재감…‘방탄 소년단’의 매력은?

절도 있고 강렬한 칼 군무. 일곱 청년이 펼치는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미국 팬들은 열광한다.

그들이 힘차게 부르는 노래 가사는 한국어다.

미국 사람들이 가사를 이해할까?

그들의 강점은 서양사람들한테도 친숙한 '강렬한' 힙합 선율에 있다고 음악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들의 노래가 좋기 때문에 잘 모르는 가사를 따라부르고,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사의 뜻도 익혀가며 우리 말로 노래를 흥얼 거린다.

가수 싸이 이후 잠잠했던 K팝 열풍에 불을 붙이며 미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7인의 힙합 전사 '방탄소년단'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그 인기만큼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한국 이미지가 좋아지니, 그들이 애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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