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로 초토화된 부엌, 범인은 이 집의 애완견이었는데요. 범인은 휴지와 열심히 논 흔적을 남기고도,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천하 태평하게 배를 드러내놓고 눕습니다.
사고를 치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애완견, 그런데 그 모습까지도 귀엽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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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부엌을 개판(?)쳐놓은 범인의 반응…‘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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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7 17:33:02
휴지로 초토화된 부엌, 범인은 이 집의 애완견이었는데요. 범인은 휴지와 열심히 논 흔적을 남기고도,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천하 태평하게 배를 드러내놓고 눕습니다.
사고를 치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애완견, 그런데 그 모습까지도 귀엽습니다. 영상 보시죠.
사고를 치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애완견, 그런데 그 모습까지도 귀엽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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