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아침밥 vs 늦잠’…새끼 판다의 결정은?

입력 2017.12.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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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때문에 아침밥을 포기하는 판다의 모습, 귀엽습니다. 사육사가 밥 먹자고 흔들어 깨워도 새끼 판다는 좀처럼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데요. 깨워도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새끼 판다, 어쩐지 어린 시절 주말 아침 우리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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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아침밥 vs 늦잠’…새끼 판다의 결정은?
    • 입력 2017-12-18 07:01:11
    고봉순
잠 때문에 아침밥을 포기하는 판다의 모습, 귀엽습니다. 사육사가 밥 먹자고 흔들어 깨워도 새끼 판다는 좀처럼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데요. 깨워도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새끼 판다, 어쩐지 어린 시절 주말 아침 우리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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