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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숨진 신생아 4명 중 3명 ‘그람음성균’ 의심”
입력 2017.12.18 (10:26) 수정 2017.12.18 (17:39) 사회
질본 “숨진 신생아 4명 중 3명 ‘그람음성균’ 의심”

[연관기사][뉴스5] 질병관리본부 “숨진 신생아 3명 ‘그람 음성균’ 감염 의심”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망한 신생아 중 3명이 숨지기 전에 세균에 감염됐을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망한 신생아 3명에 대해 숨지기 전에 시행한 혈액배양검사에서 세균 감염이 의심됐다는 이대목동병원 측의 진술이 있었고,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질본 관계자는 "감염이 의심되는 세균이 어떤 종류이고, 사망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라면서 "정확한 세균 균종은 20일(수) 이후 나올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사망한 신생아 4명을 포함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16명에 대한 의무기록을 조사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겼거나 퇴원한 신생아 12명에 대한 증상을 관찰하고 있다.

질본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신생아 8명 가운데 1명은 기력저하 증세를 보여 관찰 중이고, 퇴원한 신생아 4명 중 1명은 감기 증상을 보여 17일 다른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본은 감염이나 기타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중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질본 “숨진 신생아 4명 중 3명 ‘그람음성균’ 의심”
    • 입력 2017.12.18 (10:26)
    • 수정 2017.12.18 (17:39)
    사회
질본 “숨진 신생아 4명 중 3명 ‘그람음성균’ 의심”

[연관기사][뉴스5] 질병관리본부 “숨진 신생아 3명 ‘그람 음성균’ 감염 의심”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망한 신생아 중 3명이 숨지기 전에 세균에 감염됐을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망한 신생아 3명에 대해 숨지기 전에 시행한 혈액배양검사에서 세균 감염이 의심됐다는 이대목동병원 측의 진술이 있었고,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질본 관계자는 "감염이 의심되는 세균이 어떤 종류이고, 사망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라면서 "정확한 세균 균종은 20일(수) 이후 나올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사망한 신생아 4명을 포함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16명에 대한 의무기록을 조사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겼거나 퇴원한 신생아 12명에 대한 증상을 관찰하고 있다.

질본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신생아 8명 가운데 1명은 기력저하 증세를 보여 관찰 중이고, 퇴원한 신생아 4명 중 1명은 감기 증상을 보여 17일 다른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본은 감염이나 기타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중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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