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 포스코사거리 차량 화재…교통 혼잡
입력 2017.12.18 (13:51)
수정 2017.12.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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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9시쯤 서울 강남구의 포스코사거리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다.
사고 직후 대피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엔진룸을 포함해 차량 절반이 불타 소방서 추산 4,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사고가 벌어진 삼성역에서 선릉역 방향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구역 근처 도로에, 결빙을 막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화면출처 : 시청자 제공]
사고 직후 대피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엔진룸을 포함해 차량 절반이 불타 소방서 추산 4,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사고가 벌어진 삼성역에서 선릉역 방향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구역 근처 도로에, 결빙을 막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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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서울 포스코사거리 차량 화재…교통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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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8 13:51:48
- 수정2017-12-18 14:44:51
오늘(18일) 오전 9시쯤 서울 강남구의 포스코사거리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다.
사고 직후 대피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엔진룸을 포함해 차량 절반이 불타 소방서 추산 4,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사고가 벌어진 삼성역에서 선릉역 방향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구역 근처 도로에, 결빙을 막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화면출처 : 시청자 제공]
사고 직후 대피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엔진룸을 포함해 차량 절반이 불타 소방서 추산 4,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사고가 벌어진 삼성역에서 선릉역 방향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구역 근처 도로에, 결빙을 막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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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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