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자녀 13명 쇠사슬 묶고 감금…공포의 美엽기부모 ‘충격’
자녀 13명 쇠사슬 묶고 감금…공포의 美 엽기 부모 ‘충격’
[앵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살 어린 아이부터 29살 다 큰 자식들까지 집에 가둔 채, 쇠사슬로...
CCTV 없는 가게 털었는데 ‘발자국’ 때문에 붙잡힌 도둑
CCTV도 없는 가게 털었는데 폭설에 발자국 남겼다 ‘덜미’
철물점에서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던 도둑이 눈 위에 찍힌 발자국 때문에 경찰에 붙잡혔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미국인 절반 “내년 중간선거서 민주당 승리 바란다”
입력 2017.12.18 (14:35) | 수정 2017.12.18 (14:38) 인터넷 뉴스
미국인 절반 “내년 중간선거서 민주당 승리 바란다”
최근 민주당이 공화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앨라배마주의 상원의원 보궐 선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미국인 유권자 중 절반은 내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 방송 NBC와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내년 중간선거에서 어느 당이 의회를 이끌었으면 좋겠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50%는 민주당, 39%는 공화당을 들었다.

지난 10월 조사에서 7%포인트였던 민주당과 공화당의 격차가 11%포인트로 벌어졌다.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율 차이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당선 전인 2008년 말 이후 처음이다.

또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59%가 내년 중간선거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지만, 같은 질문에 공화당 지지자의 응답률은 49%였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러한 차이가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열성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는 지난 10월보다 3%P 오른 41%로 나타났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56%였다.

다만 '강력하게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48%로,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의견(24%)의 두 배 비율이었다.

이번 조사는 13∼15일 미국인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차범위는 ±3.27%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미국인 절반 “내년 중간선거서 민주당 승리 바란다”
    • 입력 2017.12.18 (14:35)
    • 수정 2017.12.18 (14:38)
    인터넷 뉴스
미국인 절반 “내년 중간선거서 민주당 승리 바란다”
최근 민주당이 공화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앨라배마주의 상원의원 보궐 선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미국인 유권자 중 절반은 내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 방송 NBC와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내년 중간선거에서 어느 당이 의회를 이끌었으면 좋겠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50%는 민주당, 39%는 공화당을 들었다.

지난 10월 조사에서 7%포인트였던 민주당과 공화당의 격차가 11%포인트로 벌어졌다.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율 차이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당선 전인 2008년 말 이후 처음이다.

또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59%가 내년 중간선거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지만, 같은 질문에 공화당 지지자의 응답률은 49%였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러한 차이가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열성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는 지난 10월보다 3%P 오른 41%로 나타났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56%였다.

다만 '강력하게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48%로,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의견(24%)의 두 배 비율이었다.

이번 조사는 13∼15일 미국인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차범위는 ±3.27%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