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영상] 곳곳서 “살려주세요” 절규…화재 현장 ‘아비규환’
입력 2017.12.21 (17:08)
수정 2017.12.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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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충북 제천의 8층짜리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해 지금까지 2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불이 난 건물 2층 목욕탕에 있다 참변을 당했다.
불이 나자 스포츠센터 건물 곳곳에서는 구조를 요청하는 절규가 이어졌고 화재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 옥상으로 대피한 사람들에 대한 구조에 나섰지만, 사망자들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갇혀 있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출처 : 시청자 강영주, 손현주 씨 제보]
사망자 대부분은 불이 난 건물 2층 목욕탕에 있다 참변을 당했다.
불이 나자 스포츠센터 건물 곳곳에서는 구조를 요청하는 절규가 이어졌고 화재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 옥상으로 대피한 사람들에 대한 구조에 나섰지만, 사망자들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갇혀 있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출처 : 시청자 강영주, 손현주 씨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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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영상] 곳곳서 “살려주세요” 절규…화재 현장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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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1 17:08:53
- 수정2017-12-21 21:05:12
오늘(21일) 오후 충북 제천의 8층짜리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해 지금까지 2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불이 난 건물 2층 목욕탕에 있다 참변을 당했다.
불이 나자 스포츠센터 건물 곳곳에서는 구조를 요청하는 절규가 이어졌고 화재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 옥상으로 대피한 사람들에 대한 구조에 나섰지만, 사망자들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갇혀 있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출처 : 시청자 강영주, 손현주 씨 제보]
사망자 대부분은 불이 난 건물 2층 목욕탕에 있다 참변을 당했다.
불이 나자 스포츠센터 건물 곳곳에서는 구조를 요청하는 절규가 이어졌고 화재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 옥상으로 대피한 사람들에 대한 구조에 나섰지만, 사망자들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갇혀 있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출처 : 시청자 강영주, 손현주 씨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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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석 기자 isj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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