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테러 수준으로 터진 ‘성탄 폭죽’…부상자 속출
입력 2017.12.26 (15:14)
수정 2017.12.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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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쿠바에서 열린 인기 축제에서 폭죽 사고가 발생해 수십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11~15세 미성년자 6명도 포함됐으며 일부는 생명이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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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테러 수준으로 터진 ‘성탄 폭죽’…부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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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6 15:14:13
- 수정2017-12-26 15:22:30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쿠바에서 열린 인기 축제에서 폭죽 사고가 발생해 수십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11~15세 미성년자 6명도 포함됐으며 일부는 생명이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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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중에는 11~15세 미성년자 6명도 포함됐으며 일부는 생명이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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