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보류’
입력 2017.12.26 (17:04)
수정 2017.1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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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4명이 사망한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지정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 원인 등이 밝혀진 뒤 지정 여부를 추가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정 여부 최종 결정 때까지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종합병원'의 지위를 갖게 됩니다.
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 원인 등이 밝혀진 뒤 지정 여부를 추가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정 여부 최종 결정 때까지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종합병원'의 지위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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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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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6 17:05:10
- 수정2017-12-26 17:10:40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지정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 원인 등이 밝혀진 뒤 지정 여부를 추가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정 여부 최종 결정 때까지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종합병원'의 지위를 갖게 됩니다.
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 원인 등이 밝혀진 뒤 지정 여부를 추가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정 여부 최종 결정 때까지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종합병원'의 지위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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