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맞이 북적…이 시각 경포 해변
입력 2018.01.01 (06:00)
수정 2018.01.01 (06: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이제 조금 후면 2018년 첫 해돋이가 시작될텐데요.
강원 동해안에도 해돋이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릉 경포해변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영준 기자, 지금 그 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이제 조금 뒤면 2018년 새해 첫 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곳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보려고 모였습니다.
가족이나 연인,친구와 함께 새해 첫 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 경포해변에는 장엄한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려는 해맞이객들이 백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한겨울 바닷가라서 날씨가 상당히 춥지만, 저마다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출 시간이 다가오면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점차 술렁이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오전 7시 38분부터 43분 사이에 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날이 흐리지만 붉게 떠오르는 해는 선명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해돋이를 보려고 강원 동해안에는 경찰 예상 70만 명 정도의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 곳곳에서는 다양한 해맞이 행사도 펼쳐집니다.
소망 풍선 띄우기와 불꽃놀이, 떡국 나누기 등 더 나은 새해를 기원하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른 태양 처럼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밝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 해변에서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이제 조금 후면 2018년 첫 해돋이가 시작될텐데요.
강원 동해안에도 해돋이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릉 경포해변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영준 기자, 지금 그 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이제 조금 뒤면 2018년 새해 첫 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곳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보려고 모였습니다.
가족이나 연인,친구와 함께 새해 첫 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 경포해변에는 장엄한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려는 해맞이객들이 백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한겨울 바닷가라서 날씨가 상당히 춥지만, 저마다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출 시간이 다가오면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점차 술렁이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오전 7시 38분부터 43분 사이에 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날이 흐리지만 붉게 떠오르는 해는 선명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해돋이를 보려고 강원 동해안에는 경찰 예상 70만 명 정도의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 곳곳에서는 다양한 해맞이 행사도 펼쳐집니다.
소망 풍선 띄우기와 불꽃놀이, 떡국 나누기 등 더 나은 새해를 기원하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른 태양 처럼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밝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 해변에서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출 맞이 북적…이 시각 경포 해변
-
- 입력 2018-01-01 06:02:59
- 수정2018-01-01 06:19:08
<앵커 멘트>
이제 조금 후면 2018년 첫 해돋이가 시작될텐데요.
강원 동해안에도 해돋이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릉 경포해변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영준 기자, 지금 그 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이제 조금 뒤면 2018년 새해 첫 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곳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보려고 모였습니다.
가족이나 연인,친구와 함께 새해 첫 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 경포해변에는 장엄한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려는 해맞이객들이 백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한겨울 바닷가라서 날씨가 상당히 춥지만, 저마다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출 시간이 다가오면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점차 술렁이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오전 7시 38분부터 43분 사이에 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날이 흐리지만 붉게 떠오르는 해는 선명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해돋이를 보려고 강원 동해안에는 경찰 예상 70만 명 정도의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 곳곳에서는 다양한 해맞이 행사도 펼쳐집니다.
소망 풍선 띄우기와 불꽃놀이, 떡국 나누기 등 더 나은 새해를 기원하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른 태양 처럼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밝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 해변에서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이제 조금 후면 2018년 첫 해돋이가 시작될텐데요.
강원 동해안에도 해돋이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릉 경포해변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영준 기자, 지금 그 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이제 조금 뒤면 2018년 새해 첫 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곳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보려고 모였습니다.
가족이나 연인,친구와 함께 새해 첫 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 경포해변에는 장엄한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려는 해맞이객들이 백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한겨울 바닷가라서 날씨가 상당히 춥지만, 저마다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출 시간이 다가오면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점차 술렁이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오전 7시 38분부터 43분 사이에 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날이 흐리지만 붉게 떠오르는 해는 선명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해돋이를 보려고 강원 동해안에는 경찰 예상 70만 명 정도의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 곳곳에서는 다양한 해맞이 행사도 펼쳐집니다.
소망 풍선 띄우기와 불꽃놀이, 떡국 나누기 등 더 나은 새해를 기원하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른 태양 처럼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밝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 해변에서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