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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면 되겠니?”…급한 아베,돈 싸들고 평양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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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창 대표단 파견 용의”…‘핵 단추’ 동시 위협
입력 2018.01.02 (06:30) | 수정 2018.01.02 (06: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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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창 대표단 파견 용의”…‘핵 단추’ 동시 위협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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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참가와 남북 대화 가능성을 이야기했는데요.

핵무력 완성과 실전배치도 위협했습니다.

이웅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남북관계에서 김정은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 당국간 대화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녹취> 김정은(신년사) :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집권 여당을 비롯해 누구와도 대화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핵개발은 자위적 핵억지력으로 정당화하는 반면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핵전쟁 연습을 그만두라고 강변했습니다.

북한 도발에 대응한 한미 군사훈련을 중단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을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정은(신년사) : "지난해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는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성취한 것입니다."

미국이 전쟁을 걸어오지 못할 것이며 핵 단추를 손에 쥐고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녹취> 김정은(신년사) : "미국 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으며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는 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핵미사일의 대량생산과 실전배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습니다.

동시에 김정은은 비사회주의 현상의 근절을 강조해 내부적으로 체제 결속을 다지기 위한 고삐를 더욱 당길 것임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이웅수입니다.
  • 김정은 “평창 대표단 파견 용의”…‘핵 단추’ 동시 위협
    • 입력 2018.01.02 (06:30)
    • 수정 2018.01.02 (06:46)
    뉴스광장 1부
김정은 “평창 대표단 파견 용의”…‘핵 단추’ 동시 위협
<앵커 멘트>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참가와 남북 대화 가능성을 이야기했는데요.

핵무력 완성과 실전배치도 위협했습니다.

이웅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남북관계에서 김정은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 당국간 대화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녹취> 김정은(신년사) :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집권 여당을 비롯해 누구와도 대화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핵개발은 자위적 핵억지력으로 정당화하는 반면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핵전쟁 연습을 그만두라고 강변했습니다.

북한 도발에 대응한 한미 군사훈련을 중단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을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정은(신년사) : "지난해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는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성취한 것입니다."

미국이 전쟁을 걸어오지 못할 것이며 핵 단추를 손에 쥐고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녹취> 김정은(신년사) : "미국 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으며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는 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핵미사일의 대량생산과 실전배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습니다.

동시에 김정은은 비사회주의 현상의 근절을 강조해 내부적으로 체제 결속을 다지기 위한 고삐를 더욱 당길 것임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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