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설…소속사 “최예슬과 연락두절”

입력 2018.01.02 (10:31) 수정 2018.01.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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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31)와 배우 최예슬(24)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2일 오전 한 연예 매체는 "지오와 최예슬이 5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최예슬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나왔던 이야기"라며 "현재 최예슬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최예슬이 지난해 초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부터 연락이 끊겼다"며 "최예슬과 일을 하지 않은 지 반년이 넘었다"고 덧붙였다.

2011년 뮤지컬 '궁'을 통해 데뷔한 최예슬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 MBC '엄마'에 출연했다. 최예슬은 지난 2016년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엄마' 이후 뚜렷한 활동은 없는 상황이다.

지오는 지난 2016년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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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02 10:31:13
    • 수정2018-01-02 1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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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31)와 배우 최예슬(24)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2일 오전 한 연예 매체는 "지오와 최예슬이 5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최예슬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나왔던 이야기"라며 "현재 최예슬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최예슬이 지난해 초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부터 연락이 끊겼다"며 "최예슬과 일을 하지 않은 지 반년이 넘었다"고 덧붙였다.

2011년 뮤지컬 '궁'을 통해 데뷔한 최예슬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 MBC '엄마'에 출연했다. 최예슬은 지난 2016년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엄마' 이후 뚜렷한 활동은 없는 상황이다.

지오는 지난 2016년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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