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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등 22명 탄 군용버스 계곡 추락…3~4명 ‘중상’
입력 2018.01.03 (06:43) 수정 2018.01.03 (06:5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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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등 22명 탄 군용버스 계곡 추락…3~4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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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훈련병을 태우고 부대로 복귀하던 버스가 추락해 장병 22명이 다쳤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군용 버스가 눈 쌓인 계곡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버스 바퀴는 빠졌고 차량 부속품이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

훈련병 등 22명이 타고 있던 25인승 버스가 산간도로에서 10여 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있던 훈련병 등 장병 2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인터뷰> 유재연(양구119안전센터장) : "경상을 입은 장병들은 (버스 밖으로 나와서) 위로 올라오고 있는 상태였구요. 저희직원들하고 가서 중상자는 구조하고..."

훈련병들은 군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뒤 부대로 복귀하던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친 병사들은 양구 군병원과 춘천성심병원 등 3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3-4명은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과 경찰은 사고 당시 안전벨트 착용여부와 제동장치고장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훈련병 등 22명 탄 군용버스 계곡 추락…3~4명 ‘중상’
    • 입력 2018.01.03 (06:43)
    • 수정 2018.01.03 (06:55)
    뉴스광장 1부
훈련병 등 22명 탄 군용버스 계곡 추락…3~4명 ‘중상’
<앵커 멘트>

훈련병을 태우고 부대로 복귀하던 버스가 추락해 장병 22명이 다쳤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군용 버스가 눈 쌓인 계곡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버스 바퀴는 빠졌고 차량 부속품이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

훈련병 등 22명이 타고 있던 25인승 버스가 산간도로에서 10여 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있던 훈련병 등 장병 2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인터뷰> 유재연(양구119안전센터장) : "경상을 입은 장병들은 (버스 밖으로 나와서) 위로 올라오고 있는 상태였구요. 저희직원들하고 가서 중상자는 구조하고..."

훈련병들은 군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뒤 부대로 복귀하던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친 병사들은 양구 군병원과 춘천성심병원 등 3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3-4명은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과 경찰은 사고 당시 안전벨트 착용여부와 제동장치고장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