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디지털 광장] 물고기들과 다이버가 그려낸 수중 비경
입력 2018.01.03 (06:47) 수정 2018.01.03 (06:58)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디지털 광장] 물고기들과 다이버가 그려낸 수중 비경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서는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하거나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장관이 여전히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엄청난 수의 물고기 떼와 무호흡 잠수부가 한데 어우러진 수중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고요한 수면 아래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를 품고 있는 바다 위에서 구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다이버!

이내 푸른 바다를 은빛으로 뒤덮은 물고기 떼 속으로 유유히 잠수하자 살아있는 은하수처럼 이리저리 무리 지어 움직이며 더욱 환상적인 장관이 펼쳐집니다.

이 경이로운 수중 세계가 포착된 곳은 지중해 동부에 있는 '키프로스 섬' 해안인데요.

독일 출신의 여성 프리 다이빙 챔피언 '안나 폰 베티허'와 전문 수중 촬영팀이 산소통 없이 무호흡으로 잠수하면서 포식자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본능적으로 뭉쳐 다니는 작은 물고기들의 생태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무중력 공간의 우주 비행사처럼 물고기떼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는 프리 다이버!

비현실적인 지중해 풍경과 그들과 한데 어우러진 프리 다이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숨을 죽이게 하네요.
  • [디지털 광장] 물고기들과 다이버가 그려낸 수중 비경
    • 입력 2018.01.03 (06:47)
    • 수정 2018.01.03 (06:58)
    뉴스광장 1부
[디지털 광장] 물고기들과 다이버가 그려낸 수중 비경
<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서는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하거나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장관이 여전히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엄청난 수의 물고기 떼와 무호흡 잠수부가 한데 어우러진 수중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고요한 수면 아래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를 품고 있는 바다 위에서 구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다이버!

이내 푸른 바다를 은빛으로 뒤덮은 물고기 떼 속으로 유유히 잠수하자 살아있는 은하수처럼 이리저리 무리 지어 움직이며 더욱 환상적인 장관이 펼쳐집니다.

이 경이로운 수중 세계가 포착된 곳은 지중해 동부에 있는 '키프로스 섬' 해안인데요.

독일 출신의 여성 프리 다이빙 챔피언 '안나 폰 베티허'와 전문 수중 촬영팀이 산소통 없이 무호흡으로 잠수하면서 포식자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본능적으로 뭉쳐 다니는 작은 물고기들의 생태를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무중력 공간의 우주 비행사처럼 물고기떼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는 프리 다이버!

비현실적인 지중해 풍경과 그들과 한데 어우러진 프리 다이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숨을 죽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