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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YG 떠난 구혜선 새 소속사 찾아…‘곧 영화 개봉’
입력 2018.01.03 (11:59) | 수정 2018.01.03 (13:59) K-STAR
[K스타] YG 떠난 구혜선 새 소속사 찾아…‘곧 영화 개봉’
배우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즈파크 신효정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자세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즈파크는 KBS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에 출연 중인 배우 차주영 등 여러 신인 배우가 속한 소속사다.

구혜선은 지난해 12월 14년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자, 당시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의 그녀의 행보에 관심을 보이며 응원했다. 오늘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잘 됐다", "몸 안 좋았다는데 완쾌하고 더 좋은 활동해줬으면", "새로운 곳에서 더 잘 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3년 가수 지망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구혜선은 '얼짱'으로 많은 관심을 끈 후 2004년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작가, 작곡가, 영화감독,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소설 '탱고'를 쓰기도 했고, 단편 영화 '유쾌한 도우미', 장편영화 '요술' 등을 연출했다.

지난해 5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촬영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중도 하차했으며, 심각한 알레르기성 소화 기능장애를 진단받았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후 구혜선은 아동미술 자격증을 따는 등 영화, 미술과 관련된 활동을 하며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이 감독한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양동근, 서현진 출연)가 오는 10일 개봉하며, 같은날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구혜선 개인 전시회가 열린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 [K스타] YG 떠난 구혜선 새 소속사 찾아…‘곧 영화 개봉’
    • 입력 2018.01.03 (11:59)
    • 수정 2018.01.03 (13:59)
    K-STAR
[K스타] YG 떠난 구혜선 새 소속사 찾아…‘곧 영화 개봉’
배우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즈파크 신효정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자세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즈파크는 KBS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에 출연 중인 배우 차주영 등 여러 신인 배우가 속한 소속사다.

구혜선은 지난해 12월 14년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자, 당시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의 그녀의 행보에 관심을 보이며 응원했다. 오늘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잘 됐다", "몸 안 좋았다는데 완쾌하고 더 좋은 활동해줬으면", "새로운 곳에서 더 잘 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3년 가수 지망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구혜선은 '얼짱'으로 많은 관심을 끈 후 2004년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동요'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작가, 작곡가, 영화감독,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소설 '탱고'를 쓰기도 했고, 단편 영화 '유쾌한 도우미', 장편영화 '요술' 등을 연출했다.

지난해 5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촬영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중도 하차했으며, 심각한 알레르기성 소화 기능장애를 진단받았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후 구혜선은 아동미술 자격증을 따는 등 영화, 미술과 관련된 활동을 하며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이 감독한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양동근, 서현진 출연)가 오는 10일 개봉하며, 같은날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구혜선 개인 전시회가 열린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