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검은색 코트에 모피 목도리…취재 열기 속 현송월 ‘차분’
롱코트에 모피 목도리… 취재 열기 속 현송월 ‘차분’
오늘(21일) 평창 동계올림픽 북측 예술단 파견을 위한 북측 사전점검단이 방남한 가운데 단장으로...
[K스타] 송해 부인 별세…가슴 울린 ‘63년 만의 결혼식’ 새삼 주목
송해 부인 별세…가슴 울린 ‘63년만 결혼식’ 새삼 주목
방송인 송해(91)가 부인상을 당했다. 송해의 아내 석옥이 여사가 지난 20일 지병으로 생...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회담 제의 하루 만에 ‘화답’…‘판문점 채널’도 정상화 ISSUE
입력 2018.01.03 (21:01) | 수정 2018.01.03 (21:49)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회담 제의 하루 만에 ‘화답’…‘판문점 채널’도 정상화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북한이 우리 정부의 회담제의 하루 만에 평창 올림픽 대표단 파견을 논의하자고 화답했습니다.

대화 국면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기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 위원장이 오늘(3일) 낮 북한 TV에 출연했습니다.

리 위원장은 김정은의 위임에 따라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문제를 남측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리선권(北 조평통 위원장) : "우리는 최고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우리의 대표단 파견과 관련한 실무적 문제들을 논의해 나갈 것입니다."

실무 논의에는 노동당 통일전선부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등이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담 개최 문제 등을 남측과 제 때 협의하도록 판문점 연락 채널도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리선권(北 조평통 위원장) : "3일 15시부터 북남 사이에 판문점 연락통로를 개통할데 대한 대한 지시도 주셨습니다."

리 위원장은 특히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환영 발표와 문재인 대통령 지지 의사 표시에 김정은 위원장이 환영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리 위원장은 이어 남북관계 개선 문제는 전적으로 남북 당국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점을 김정은이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리 위원장은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어제(2일) 우리가 제의한 고위급회담 수락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회담 제의 하루 만에 ‘화답’…‘판문점 채널’도 정상화
    • 입력 2018.01.03 (21:01)
    • 수정 2018.01.03 (21:49)
    뉴스 9
회담 제의 하루 만에 ‘화답’…‘판문점 채널’도 정상화
<앵커 멘트>

북한이 우리 정부의 회담제의 하루 만에 평창 올림픽 대표단 파견을 논의하자고 화답했습니다.

대화 국면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기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 위원장이 오늘(3일) 낮 북한 TV에 출연했습니다.

리 위원장은 김정은의 위임에 따라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문제를 남측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리선권(北 조평통 위원장) : "우리는 최고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우리의 대표단 파견과 관련한 실무적 문제들을 논의해 나갈 것입니다."

실무 논의에는 노동당 통일전선부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등이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담 개최 문제 등을 남측과 제 때 협의하도록 판문점 연락 채널도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리선권(北 조평통 위원장) : "3일 15시부터 북남 사이에 판문점 연락통로를 개통할데 대한 대한 지시도 주셨습니다."

리 위원장은 특히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환영 발표와 문재인 대통령 지지 의사 표시에 김정은 위원장이 환영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리 위원장은 이어 남북관계 개선 문제는 전적으로 남북 당국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점을 김정은이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리 위원장은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어제(2일) 우리가 제의한 고위급회담 수락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