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리포트] “얼마면 되겠니?”…급한 아베,돈 싸들고 평양갈까?
“얼마면 되겠니?”…급한 아베,돈 싸들고 평양갈까?
북중 정상 회담, 남북 정상 회담, 북미 정상 회담 등 한반도, 그리고 북한을 둘러싼 각국의 정상...
승무원 서빙 실수 “치킨커리 중징계” 대한항공…조현민 전무는?
승무원 서빙 실수 “치킨커리 중징계” 대한항공…조현민 전무는?
대한항공 승무원의 식사 서빙 실수에 대해 고객이 불만을 접수하자, 해당 승무원들이 중징계를...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국민·바른, 통합 작업 착수…“2월 내 신설 합당 완료”
입력 2018.01.03 (21:16) | 수정 2018.01.03 (21:49)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국민·바른, 통합 작업 착수…“2월 내 신설 합당 완료”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양 당은 다음 달 안에 합당을 완료하고, 개혁적인 제 3세력까지 묶어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 정당 창당을 위한 첫걸음으로 통합추진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국민의당 이언주, 이태규, 바른정당 오신환, 정운천 의원이 참여해 합당에 필요한 각종 실무 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통추협은 첫 회의에서 다음 달 안에 양 당 합당 작업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언주(국민의당 의원) : "양당은 당원과 국민의 여망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하여 2월 내에 통합신당 창당을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진영주의와 지역주의를 극복해 합리적인 개혁 세력의 통합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정운천(바른정당 의원) : "신설 합당 방식으로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변화와 개혁을 갈망하는 제 3세력을 규합하는 대통합을 추진한다."

합당은 새 당을 만들어 이 신당이 양 당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의원들 당적이 승계되고 절차가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양 당 모두 통합에 반대하는 내부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양상입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양 당 통합을 보수대야합이라고 비판하며 "뜻 맞는 자기들 끼리 잘 하길 바란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바른정당에서도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세연 의원 등이 한국당으로의 복당 시기를 저울질 하기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국민·바른, 통합 작업 착수…“2월 내 신설 합당 완료”
    • 입력 2018.01.03 (21:16)
    • 수정 2018.01.03 (21:49)
    뉴스 9
국민·바른, 통합 작업 착수…“2월 내 신설 합당 완료”
<앵커 멘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양 당은 다음 달 안에 합당을 완료하고, 개혁적인 제 3세력까지 묶어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 정당 창당을 위한 첫걸음으로 통합추진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국민의당 이언주, 이태규, 바른정당 오신환, 정운천 의원이 참여해 합당에 필요한 각종 실무 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통추협은 첫 회의에서 다음 달 안에 양 당 합당 작업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언주(국민의당 의원) : "양당은 당원과 국민의 여망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하여 2월 내에 통합신당 창당을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진영주의와 지역주의를 극복해 합리적인 개혁 세력의 통합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정운천(바른정당 의원) : "신설 합당 방식으로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변화와 개혁을 갈망하는 제 3세력을 규합하는 대통합을 추진한다."

합당은 새 당을 만들어 이 신당이 양 당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의원들 당적이 승계되고 절차가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양 당 모두 통합에 반대하는 내부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양상입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양 당 통합을 보수대야합이라고 비판하며 "뜻 맞는 자기들 끼리 잘 하길 바란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바른정당에서도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세연 의원 등이 한국당으로의 복당 시기를 저울질 하기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크랩
K-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