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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일자리 변화…과학·평생학습으로 대비
입력 2018.01.04 (06:23) | 수정 2018.01.04 (06:4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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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일자리 변화…과학·평생학습으로 대비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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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 일자리에도 큰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몇 백만 개에 이를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직종이 더 많이 생겨날 거라는 희망적인 예상도 있습니다.

다가올 일자리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은 물론 독일, 일본도 무인자동차 개발 경쟁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무인차가 일반화되면 운전 직업은 사라지게 됩니다.

독일의 한 신발제조사는 최근 아시아 생산 라인을 자국으로 옮겼습니다.

스마트 공장에 로봇이 도입되면서 독일에서도 저비용으로 맞춤형 소량 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대두로 2020년까지 지구촌에서 5백만개 넘는 일자리 준다는 어두운 전망도 있습니다.

<녹취> 클라우스 슈바프(세계경제포럼 회장) : "창조적 파괴 시대의 위협 요소는 불행하게도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반면 지금은 없는 새 직업이 더 많이 창출될 거란 낙관적 예측에도 힘이 실립니다.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개발은 물론 개인 맞춤형 서비스 분야가 미래 일자리의 대세가 될 거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맞춰 미국은 미래 세대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과학기술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대통령/지난해 9월) :"디보스 교육장관과 함께 마련한 행정명령은 컴퓨터를 포함한 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강화를 교육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기 위한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론 대체 못 할 인간 고유의 감수성에 바탕을 두고 평생학습의 자세를 갖는다면 4차 산업혁명은 중장년 층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4차 산업혁명 일자리 변화…과학·평생학습으로 대비
    • 입력 2018.01.04 (06:23)
    • 수정 2018.01.04 (06:45)
    뉴스광장 1부
4차 산업혁명 일자리 변화…과학·평생학습으로 대비
<앵커 멘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 일자리에도 큰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몇 백만 개에 이를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직종이 더 많이 생겨날 거라는 희망적인 예상도 있습니다.

다가올 일자리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은 물론 독일, 일본도 무인자동차 개발 경쟁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무인차가 일반화되면 운전 직업은 사라지게 됩니다.

독일의 한 신발제조사는 최근 아시아 생산 라인을 자국으로 옮겼습니다.

스마트 공장에 로봇이 도입되면서 독일에서도 저비용으로 맞춤형 소량 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대두로 2020년까지 지구촌에서 5백만개 넘는 일자리 준다는 어두운 전망도 있습니다.

<녹취> 클라우스 슈바프(세계경제포럼 회장) : "창조적 파괴 시대의 위협 요소는 불행하게도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반면 지금은 없는 새 직업이 더 많이 창출될 거란 낙관적 예측에도 힘이 실립니다.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개발은 물론 개인 맞춤형 서비스 분야가 미래 일자리의 대세가 될 거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맞춰 미국은 미래 세대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과학기술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대통령/지난해 9월) :"디보스 교육장관과 함께 마련한 행정명령은 컴퓨터를 포함한 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강화를 교육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기 위한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론 대체 못 할 인간 고유의 감수성에 바탕을 두고 평생학습의 자세를 갖는다면 4차 산업혁명은 중장년 층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