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윌리엄 동생 ‘벤틀리’ 첫 방송 출연…‘반가워 띵똥’
입력 2018.01.07 (13:12)
수정 2018.01.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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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의 동생 벤틀리가 오늘(7일)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8회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라는 부제로 샘 해밍턴네 가족의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에 태어난 벤틀리의 탄생부터 엄마 정유미 씨의 힘겨웠던 출산 스토리, 윌리엄이 동생과 처음 만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출산 당일에는 샘과 윌리엄이 엄마의 출산 준비를 도우며 벤틀리를 기다렸고, 특히 윌리엄은 동생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윌리엄은 동생이 태어나자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동생의 얼굴을 더듬었다.
샘 해밍턴네 부부는 여러 번의 인공 수정, 시험관 시술, 유산 등을 겪으며 힘겹게 윌리엄을 가진 만큼,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미 씨는 어제(6일) 자신이 관리하는 윌리엄의 SNS에 "아가 침대에 몰래 누워보기~ 모두 동생 것이 다 예뻐 보이네~ 오늘도 여기서 낮잠 자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벤틀리의 침대에 누워있는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8회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라는 부제로 샘 해밍턴네 가족의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에 태어난 벤틀리의 탄생부터 엄마 정유미 씨의 힘겨웠던 출산 스토리, 윌리엄이 동생과 처음 만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 : KBS 제공
출산 당일에는 샘과 윌리엄이 엄마의 출산 준비를 도우며 벤틀리를 기다렸고, 특히 윌리엄은 동생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윌리엄은 동생이 태어나자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동생의 얼굴을 더듬었다.
샘 해밍턴네 부부는 여러 번의 인공 수정, 시험관 시술, 유산 등을 겪으며 힘겹게 윌리엄을 가진 만큼,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윌리엄 SNS
정유미 씨는 어제(6일) 자신이 관리하는 윌리엄의 SNS에 "아가 침대에 몰래 누워보기~ 모두 동생 것이 다 예뻐 보이네~ 오늘도 여기서 낮잠 자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벤틀리의 침대에 누워있는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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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7 13:12:00
- 수정2018-01-07 20:26:09
윌리엄의 동생 벤틀리가 오늘(7일)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8회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라는 부제로 샘 해밍턴네 가족의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에 태어난 벤틀리의 탄생부터 엄마 정유미 씨의 힘겨웠던 출산 스토리, 윌리엄이 동생과 처음 만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출산 당일에는 샘과 윌리엄이 엄마의 출산 준비를 도우며 벤틀리를 기다렸고, 특히 윌리엄은 동생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윌리엄은 동생이 태어나자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동생의 얼굴을 더듬었다.
샘 해밍턴네 부부는 여러 번의 인공 수정, 시험관 시술, 유산 등을 겪으며 힘겹게 윌리엄을 가진 만큼,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미 씨는 어제(6일) 자신이 관리하는 윌리엄의 SNS에 "아가 침대에 몰래 누워보기~ 모두 동생 것이 다 예뻐 보이네~ 오늘도 여기서 낮잠 자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벤틀리의 침대에 누워있는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8회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라는 부제로 샘 해밍턴네 가족의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에 태어난 벤틀리의 탄생부터 엄마 정유미 씨의 힘겨웠던 출산 스토리, 윌리엄이 동생과 처음 만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출산 당일에는 샘과 윌리엄이 엄마의 출산 준비를 도우며 벤틀리를 기다렸고, 특히 윌리엄은 동생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윌리엄은 동생이 태어나자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동생의 얼굴을 더듬었다.
샘 해밍턴네 부부는 여러 번의 인공 수정, 시험관 시술, 유산 등을 겪으며 힘겹게 윌리엄을 가진 만큼, 둘째 벤틀리가 태어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미 씨는 어제(6일) 자신이 관리하는 윌리엄의 SNS에 "아가 침대에 몰래 누워보기~ 모두 동생 것이 다 예뻐 보이네~ 오늘도 여기서 낮잠 자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벤틀리의 침대에 누워있는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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