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천사의 목소리’…마트서 깜짝 자선 버스킹

입력 2018.01.09 (07:07) 수정 2018.01.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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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마트 한가운데에서 한 소년이 노래를 시작합니다. 소년은 마트에서 열린 한 자선단체 모금활동에 노래로 참여한 것인데요.

신이 주신 재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줄 아는 소년의 용기 있는 행동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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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천사의 목소리’…마트서 깜짝 자선 버스킹
    • 입력 2018-01-09 07:07:59
    • 수정2018-01-09 07:31:56
    고봉순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마트 한가운데에서 한 소년이 노래를 시작합니다. 소년은 마트에서 열린 한 자선단체 모금활동에 노래로 참여한 것인데요.

신이 주신 재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줄 아는 소년의 용기 있는 행동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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