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주변 얼음 잡고 버틴 10살 초등학생 ‘극적 구조’
입력 2018.01.11 (13:50)
수정 2018.01.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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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충북 청주시의 한 저수지에 얼음이 깨지면서 한 초등학생이 빠졌습니다.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줄 알고 저수지에서 놀다가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히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된 10살 최 모 군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빙판 위에 함부로 올라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줄 알고 저수지에서 놀다가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히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된 10살 최 모 군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빙판 위에 함부로 올라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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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주변 얼음 잡고 버틴 10살 초등학생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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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1 13:50:11
- 수정2018-01-11 15:58:43
어제(10일) 충북 청주시의 한 저수지에 얼음이 깨지면서 한 초등학생이 빠졌습니다.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줄 알고 저수지에서 놀다가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히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된 10살 최 모 군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빙판 위에 함부로 올라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줄 알고 저수지에서 놀다가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다행히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된 10살 최 모 군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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