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마터호른산 등으로 유명한 스위스 인기 관광지인 체르마트에서 발생한 눈사태 순간이 카메라에 생생하게 잡혀 공개됐습니다.
거대한 눈더미는 쓰나미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눈사태로 도로가 통제되는가 하면 관광객 1만 3,000명이 오도 가도 못한 채 사실상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거대한 눈더미는 쓰나미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눈사태로 도로가 통제되는가 하면 관광객 1만 3,000명이 오도 가도 못한 채 사실상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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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카메라에 담긴 눈사태…‘쓰나미’처럼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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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1 19:14:38
알프스 마터호른산 등으로 유명한 스위스 인기 관광지인 체르마트에서 발생한 눈사태 순간이 카메라에 생생하게 잡혀 공개됐습니다.
거대한 눈더미는 쓰나미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눈사태로 도로가 통제되는가 하면 관광객 1만 3,000명이 오도 가도 못한 채 사실상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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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눈더미는 쓰나미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눈사태로 도로가 통제되는가 하면 관광객 1만 3,000명이 오도 가도 못한 채 사실상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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