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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기름값 오름세 지속…휘발유 24주 연속 상승
입력 2018.01.13 (10:49) 수정 2018.01.13 (10:51) 경제
새해에도 기름값 오름세 지속…휘발유 24주 연속 상승
새해에도 기름값이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0원 올라 1리터(ℓ)에 1천547.9원을 기록했다. 24주 연속 값이 오른 것이다.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3.4원 상승한 ℓ당 1천340.3원으로 집계됐다. 경유값 오름세는 25주 연속 지속됐다.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상승액은 1월 첫째주 ℓ당 1.8원(휘발유·경유 동일)보다 훨씬 커졌다. 상승폭이 커진 것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3.5원 오른 1천516.9원, 경유는 4.3원 상승한 1천309.9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큰 폭인 17.5원이 올라 1천617.7원을 기록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천641.7원(2.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93.9원이나 비쌌다.

경남 지역 휘발유 가격은 1천526.6원으로 전주보다 1.7원 올랐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대(對) 이란 신규 제재 부과 가능성, 미국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 유가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새해에도 기름값 오름세 지속…휘발유 24주 연속 상승
    • 입력 2018.01.13 (10:49)
    • 수정 2018.01.13 (10:51)
    경제
새해에도 기름값 오름세 지속…휘발유 24주 연속 상승
새해에도 기름값이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0원 올라 1리터(ℓ)에 1천547.9원을 기록했다. 24주 연속 값이 오른 것이다.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3.4원 상승한 ℓ당 1천340.3원으로 집계됐다. 경유값 오름세는 25주 연속 지속됐다.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상승액은 1월 첫째주 ℓ당 1.8원(휘발유·경유 동일)보다 훨씬 커졌다. 상승폭이 커진 것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3.5원 오른 1천516.9원, 경유는 4.3원 상승한 1천309.9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큰 폭인 17.5원이 올라 1천617.7원을 기록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천641.7원(2.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93.9원이나 비쌌다.

경남 지역 휘발유 가격은 1천526.6원으로 전주보다 1.7원 올랐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대(對) 이란 신규 제재 부과 가능성, 미국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 유가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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