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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서울 온 올림픽 성화…이색 ‘드론 봉송’도
입력 2018.01.13 (21:03) | 수정 2018.01.13 (21:2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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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서울 온 올림픽 성화…이색 ‘드론 봉송’도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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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종목적지 평창을 향해서 전국을 경유해 달리고 있는 성화가 오늘(13일)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세종대왕 어가행렬 재현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펼쳐졌는데요.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성화봉송 현장을 홍석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눈발이 날리는 날씨 속에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들어왔습니다.

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온 성화입니다.

서울의 첫 봉송 주자는 소치 동계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 대표로 출전했던 박희진 씨입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선 축구스타 차범근 감독이 축구 꿈나무 6명과 함께 성화를 봉송했습니다.

[차범근/전 축구 감독 : "평창 동계 올림픽 파이팅!"]

신촌과 종로, 동대문 등 서울 중심가를 지나는 28.3km 여정에는 알베르토 몬티 등 국내 외국인 연예인들과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씨 등이 성화봉을 잡았습니다.

성화는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로 서울역 고가공원을 지나 드디어 서울의 중심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세종대왕이 신하와 호위부대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재현한 어가행렬 봉송엔 300명이 참여했습니다.

화려한 전통에 이어 대형 드론과 자율주행차량이 성화를 봉송하는 최첨단 미래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성화는 16일까지 서울 구석구석을 돈 뒤 경기 북부를 거쳐 21일 올림픽 개최 지역인 강원도에 입성합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 30년 만에 서울 온 올림픽 성화…이색 ‘드론 봉송’도
    • 입력 2018.01.13 (21:03)
    • 수정 2018.01.13 (21:28)
    뉴스 9
30년 만에 서울 온 올림픽 성화…이색 ‘드론 봉송’도
[앵커]

최종목적지 평창을 향해서 전국을 경유해 달리고 있는 성화가 오늘(13일)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세종대왕 어가행렬 재현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펼쳐졌는데요.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성화봉송 현장을 홍석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눈발이 날리는 날씨 속에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들어왔습니다.

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온 성화입니다.

서울의 첫 봉송 주자는 소치 동계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 대표로 출전했던 박희진 씨입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선 축구스타 차범근 감독이 축구 꿈나무 6명과 함께 성화를 봉송했습니다.

[차범근/전 축구 감독 : "평창 동계 올림픽 파이팅!"]

신촌과 종로, 동대문 등 서울 중심가를 지나는 28.3km 여정에는 알베르토 몬티 등 국내 외국인 연예인들과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씨 등이 성화봉을 잡았습니다.

성화는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로 서울역 고가공원을 지나 드디어 서울의 중심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세종대왕이 신하와 호위부대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재현한 어가행렬 봉송엔 300명이 참여했습니다.

화려한 전통에 이어 대형 드론과 자율주행차량이 성화를 봉송하는 최첨단 미래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성화는 16일까지 서울 구석구석을 돈 뒤 경기 북부를 거쳐 21일 올림픽 개최 지역인 강원도에 입성합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