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CCTV 없는 가게 털었는데 ‘발자국’ 때문에 붙잡힌 도둑
CCTV도 없는 가게 털었는데 폭설에 발자국 남겼다 ‘덜미’
철물점에서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던 도둑이 눈 위에 찍힌 발자국 때문에 경찰에 붙잡혔다...
‘세월호 순직’ 교사 9명 현충원서 영면…“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순직’ 교사 9명 현충원서 영면…“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 순직한 단원고 교사 9명의 합동 안장식이 16일...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힐러리 “트럼프, 무지한 인종차별적 견해” 비판 가세
입력 2018.01.14 (01:35) | 수정 2018.01.14 (03:07) 인터넷 뉴스
힐러리 “트럼프, 무지한 인종차별적 견해” 비판 가세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지 소굴' 발언에 대해 "무지하고 인종차별적인 견해"라면서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힐러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치명적이었던 아이티 강진 8주기는 비극을 기억하고 강인한 아이티 국민에게 경의를 표하며, 미국의 이웃 지원 공언을 재확인하는 날"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대신 그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지한 인종차별적 견해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아이티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겨냥해 "우리가 왜 거지소굴 같은 나라들에서 이 모든 사람이 여기에 오도록 받아줘야 하느냐"고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지 소굴' 언급 다음 날인 12일은 아이티 지진피해 8주기였다. 2010년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아이티를 강타, 큰 피해를 낳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1월 2010년 강진 이후 아이티 난민들의 미국 체류를 허용했던 임시보호지위(TPS)를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혀 6만여 명의 아이티 국민이 미국에서 떠날 위기에 놓여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힐러리 “트럼프, 무지한 인종차별적 견해” 비판 가세
    • 입력 2018.01.14 (01:35)
    • 수정 2018.01.14 (03:07)
    인터넷 뉴스
힐러리 “트럼프, 무지한 인종차별적 견해” 비판 가세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지 소굴' 발언에 대해 "무지하고 인종차별적인 견해"라면서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힐러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치명적이었던 아이티 강진 8주기는 비극을 기억하고 강인한 아이티 국민에게 경의를 표하며, 미국의 이웃 지원 공언을 재확인하는 날"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대신 그 어느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지한 인종차별적 견해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아이티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겨냥해 "우리가 왜 거지소굴 같은 나라들에서 이 모든 사람이 여기에 오도록 받아줘야 하느냐"고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지 소굴' 언급 다음 날인 12일은 아이티 지진피해 8주기였다. 2010년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아이티를 강타, 큰 피해를 낳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1월 2010년 강진 이후 아이티 난민들의 미국 체류를 허용했던 임시보호지위(TPS)를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혀 6만여 명의 아이티 국민이 미국에서 떠날 위기에 놓여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